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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요 취향저격 '신천역 코아루 웰라움'70~77㎡ 중소형 틈새평면 선보여… 공간활용 극대화
이경운 기자  |  Lkw@ikl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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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2.08  10:5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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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천역 코아루 웰라움 투시도.

실수요자 위주로 부동산시장이 재편되면서 건설사들도 거주가 용이한 설계를 선보이며 취향저격에 나섰다. 직접 주거를 목적으로 하는 실수요자들은 아파트 구매 시 실용성을 따져본다. 동일한 면적이라도 서비스 면적이나 다양한 수납공간 등을 통해 공간을 넓게 사용할 수 있는 설계가 인기를 끄는 이유다.

실제 한국토지신탁이 지난달 17일 선보인 '신천역 코아루 웰라움'도 중소형의 장점을 극대화한 설계로 눈길을 끌었다.

신천역 코아루 웰라움은 전용면적 70~77㎡의 중소형 틈새평형으로 구성됐다. 남향위주의 단지 배치와 4베이 설계(일부가구)를 통해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으며, 드레스룸, 다양한 수납공간 등 입주민들이 가구 내 공간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특히 견본주택 내 유니트가 마련된 전용면적 77㎡A타입을 본 방문객들은 호평을 쏟아냈다. 3.5베이 구조와 기존보다 10cm 높은 우물 천장으로 채광과 환기가 우수하고 가변형 벽체를 활용해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다양한 공간구성이 가능하다. 또 부부침실에는 드레스룸을 마련했으며 주방은 'ㄷ'자형으로 효율적인 동선을 고려했다.

시흥시 대야동에 거주하는 방문객 A씨(38)는 "지금 살고 있는 집은 연식이 오래돼 구조도 답답하고 수납공간도 부족하다"며 "실제 '신천역 코아루 웰라움' 유니트를 보니 비슷한 평형인데도 더 넓어 보여 4식구가 살아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한편, 신천역 코아루 웰라움은 지하 3층~지상 23층, 3개 동 전용면적 70~77㎡ 169가구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70㎡ 33가구, 77A㎡ 93가구, 77B㎡ 43가구 등이다.

단지 내 휴게공간, 어린이놀이터 등이 들어서고 가구 당 약 1.4대의 넉넉한 주차공간도 제공된다. 또 전열교환기 시스템을 통해 에너지 절감 및 쾌적한 실내 환경을 유지하고, 홈네트워크 시스템으로 원격 검침과 제어가 가능하게 하는 등 각종 시스템이 도입돼 입주민들의 생활이 한층 편리해졌다.

입지환경도 뛰어나다. 도보권에 내년 개통하는 소사~원시 복선전철 신천역(예정)이 들어서 교통여건이 개선된다. 자가용을 이용하면 서울외곽순환도로 시흥IC, 제2경인고속도로 등이 인접해 서울 및 타지역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롯데마트 등 대형마트와 병원, 은행 등 편의시설이 갖춰져 생활이 편리하며 신일초, 소래중·고 등 다수의 학교를 도보로 통학할 수 있다. 또 복은자리공원, 둥지공원, 은행근린공원 등이 가까워 주거환경도 쾌적하다.

전문가들은 "이전의 분양시장은 브랜드와 외관설계 등 외적인 부분에 치중됐다면 최근에는 상품 자체에 대한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실수요자 중심으로 주택 시장이 변화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광명시 일직동 510-3에 위치하며, 신천동 삼미시장 건너편 LG베스트샵 인근과 롯데마트 시흥점에서 견본주택을 오가는 셔틀버스도 운행하고 있다.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1시간 간격으로 운행 중이다. 입주는 2020년 3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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