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부동산
동탄역 파라곤, 1순위 청약 마감 아파트 청약 최고 59대 1, 평균 19.7대 16일, 1순위 청약에 6744명 몰려, 99㎡ B형 기타지역 175대 1 기록
이경옥 기자  |  kolee@ikld.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12.07  17:00:16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 동탄역 파라곤 견본주택 방문객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는 모습.

- 스마트 주거형 아파텔 평균 42.5대 1 분양 마감 이어 아파트도 조기 마감

- 서울 강남 명품 '파라곤' 아파트 브랜드 세종, 고덕 이어 신도시서 승승장구

동양건설산업이 동탄2신도시 동탄역 역세권에 분양 중인 ‘동탄역 파라곤’이 1순위 청약 접수에서 최고 59대 1, 평균 19.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1순위에서 전 가구 청약을 마감했다.

동양건설산업은 6일, 일반공급분 342가구(특별공급 82가구 제외)를 모집하는 '동탄역 파라곤' 1순위 청약신청을 받은 결과, 6,744명이 접수해 평균 19.7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밝혔다. 99㎡ B형 기타지역만 무려 175대 1의 경쟁률을 보이기도 했다.

특히 이번 결과는 연말이 되면서 분양물량이 쏟아지고 있고, 정부의 규제가 강도를 더하는데다 대규모 입주물량이 예정돼 있는 동탄신도시에 대한 어두운 분양 전망을 뒤엎은 매우 이례적인 결과다.

실제 동탄2신도시에서 동시에 분양을 하고 있는 다른 주상복합아파트가 저조한 청약경쟁률을 보이며 고전하고 있는 것과도 대조적이다.

공급 타입별로 보면 전용면적 99㎡ B형은 3가구 모집에 당해지역과 기타지역에서 177명이 접수하며 59대1의 가장 치열한 경쟁률을 보였고, 79㎡형 30.9대 1, 99㎡A형 23.3대 1, 101㎡형은 12.6대 1, 104㎡형 8.7대 1, 78㎡형 5.8대 1 등이다.

특히 동탄신도시 광역비즈니스콤플렉스에서는 드문 대형아파트에도 청약이 몰리며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또한 이에 앞서 5일 실시된 특별공급분에 대해서도 195명이 접수를 마쳤다.

역세권 입지와 함께 광역비즈니스콤플렉스 등 풍부한 개발호재를 안고 있는데다 서울 강남에 주로 공급되며 명품 아파트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파라곤’ 브랜드에 대한 기대감이 작용,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이 대거 몰렸다는 분석이다.

동양건설산업은 지난 해 9월 세종시에서 998가구를 분양했던 ‘세종 파라곤’, 올해 3월 경기도 평택에 조성중인 고덕국제신도시에서 752가구를 분양했던 ‘고덕 파라곤’이 각각 15대 1, 49대 1이라는 높은 청약 경쟁률을 보이며 나흘 만에 전 가구에 대한 계약 기록을 세웠다.

'동탄역 파라곤'은 지난 24일 개관한 견본주택에 사흘 동안 3만4000여명이 방문하며 이미 높은 청약 경쟁률을 예고했다.

또한 분양 전 부동산 리서치회사 닥터아파트가 회원 144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11월 수도권 공공택지 물량 중 유망분양단지를 묻는 설문조사에서 최고의 유망단지 1위에 오르며 수요자들의 관심을 집중적으로 받았다.

‘동탄역 파라곤’은 지하 3층∼지상 39층에 아파트 424가구와 스마트 주거형 아파텔 110실로 구성됐다.

타입별로는 아파트의 경우 전용 78㎡형 96가구, 79㎡형 204가구, 99㎡형 13가구, 101㎡형 108가구, 104㎡형 3가구 등이며, 스마트 주거형 아파텔은 전용 82㎡형 44실, 83㎡형 22실, 84㎡형 44실로 구성됐다.

청약을 마감한 ‘동탄역 파라곤’은 13일에 당첨자를 발표하고 12월 26일부터 28까지 3일간 계약을 진행한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화성시 오산동 967-1830에 위치해 있으며 입주는 2021년 2월이다.

이경옥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최근인기기사
1
‘운정신도시 아이파크’, 알찬 특화설계로 방문객 ‘호평’ 쏟아져
2
보쉬 전동공구, 이마트 트레이더스 군포점서 브랜드데이 개최
3
‘최고의 기술력’ 대우건설, 해외로 팔리면 국부 유출 불가피
4
GTX·SRT 개발호재 품은 '오산 세교 건영아모리움 센트럴포레' 관심
5
‘지역번호 02’ 프리미엄의 힘… 집값 상승률 견인한다
6
인사 / 국토교통부 과장급 전보
7
신도시·원도심 더블수혜, '김포 북변5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 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