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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행복도시 랜드마크 '주상복합단지' 본격 분양"연내 공급 예정인 어진동·나성동·해밀리 등 인허가 지연 등으로 내년 상반기로 분양 미뤄져
세종=황호상 기자  |  kld@ikl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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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2.07  11:2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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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성동(2-4생활권) HC3, HO3단지 공동주택 조감도.

[국토일보 황호상 기자] 행정중심복합도시(행복도시)의 랜드마크로 건설될 나성동 내 주상복합단지의 분양이 본격 시작된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이 지난해 설계공모로 부지를 공급한 나성동(2-4생활권) HC3·HO3단지에서 한화건설, 신동아건설, 모아종합건설 등이 추진 중인 2개 단지 1,188가구의 입주자 모집공고를 승인 및 공고했다.

이 단지는 행정중심복합도시(행복도시) 내 문화·국제교류 및 중심상업지구에 위치했다. 도시문화상업가로(어반아트리움), 백화점(예정부지) 등 중심상업시설과 도시상징광장, 아트센터, 중앙공원, 국립박물관단지 등 문화여가시설이 인접한 최고의 입지를 자랑하는 지역이다.

이번에 공급하는 HC3·HO3단지는 행복도시의 상징이 될 초고층공동주택으로서 최상층 전망공간, 계단형 휴게시설(스텝테라스) 등 복합 공동체 공간을 특색 있게 계획된다.

여기에 다목적 취미실, 주민공방 등 문화특화 공동이용시설도 포함시켜 상징광장과 아트센터 등 인근 문화시설과의 조화를 도모했다.

특히 지상 163미터에 달하는 49층 최상층에 설치하는 전망대는 단지주민뿐 아니라 상업시설을 이용하는 모든 사람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계획함으로써 금강변의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행복청은 연내 어진동 1-5생활권 H9단지(중봉건설) 576가구와 나성동 2-4생활권 HO1·HO2단지 1,031가구를 추가 공급할 예정이다.

복청 주택과 관계자는 “2018년 이후 공급하게 될 집현리(4-2생활권) 및 산울리(6-3생활권) 공동주택도 행복도시의 품격에 걸맞고 수요자들의 눈높이에 부응하는 수준 높은 주거모델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당초 연말 공급 예정이었던 어진동 1-5생활권 H5․H6단지(1101가구), 나성동 2-4생활권 HC1․HC2단지(1,299가구), 해밀리 6-4생활권 L1․M1단지(3,100가구) 등은 관련 인허가 절차가 완료되지 않아 내년 상반기로 분양 일정이 미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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