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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제3연륙교 착공 확정…청라국제도시 수혜 ‘청라스퀘어세븐’ 주목
이경옥 기자  |  kolee@ikl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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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2.03  09: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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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라스퀘어. 

지난 11월 26일, 인천시에서 청라와 영종을 이어주는 제3연륙교 착공시기를 2020년으로 확정한다고 밝혔다.

민자대교 손실보전금 부담 등의 문제로 11년 동안 더디게 진행되고 있던 제3연륙교가 마침내 착공을 확정하게 되면서 인천시의 오랜 숙원사업이 시작될 예정이다.

24일, 인천시는 “제3연륙교 건설로 발생하는 영종대교 손실금에 대해 제3연륙교 개통직전 교통량 대비 70% 이하만 보전토록 하는 방안을 국토교통부와 합의했다. 내년 실시설계를 거쳐 2020년 공사를 시작, 2024년 완공 뒤 2025년 초에 개통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현재 제3연륙교 건설비 5000억원은 2006년 영종택지와 청라 조성 원가에 반영돼 있어 이미 확보된 상황이다.

육지와 영종도를 잇는 연륙교 착공이 확정되면서 교통의 요충지로 부상한 청라국제도시가 입을 수혜가 기대를 불러 모으고 있다.

청라국제도시는 경인고속도로와 청라국제도시 사이의 도로 건설을 2011년 9월에 시작으로 스타필드 청라, 루원시티, 시티타워 등 여러 개발계획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인구 또한 꾸준히 증가하여 현재 계획인구였던 9만 명의 96%에 달하는 인구가 거주 중이다.

청라국제도시는 현재 제3연륙교 개통뿐만 아니라 인근 인천지하철 2호선에는 청라국제도시역이 위치해 서울과의 접근이 용이해 인천자유경제구역과 서울을 잇는 주요 교통지로 눈길을 끌고 있다.

교통인프라의 확충과 함께 유입인구도 더욱 늘어날 예상이다. 청라국제도시가 입을 수혜에 대한 기대와 주목으로 청라국제도시 내 상가 분양도 열기를 더해가고 있는 상황이다.

8.2부동산 대책 이후 활발히 움직였던 주택시장이 잠시 주춤했던 중 상가 투자에 대해 관심이 높은 상황에서 여러 이점을 갖춘 청라의 상가 분양은 활기를 띠는 모양새다.

그 가운데에서도 기존의 초대형 멀티 쇼핑 시설을 지향하는 가운데 한 발 앞서 나가 체험형 콘텐츠에 승부를 거는 청라상가 ‘청라스퀘어7’이 핫 플레이스로 주목받고 있다.

청라스퀘어세븐은 약 1만9000여 평의 대형 규모로 맛집, 다양한 쇼핑시설, 7개 관 규모의 초대형 영화관, 건강검진과 성형 및 재활이 가능한 준종합병원과 클리닉 등 다채로운 입점을 자랑한다.

쇼핑시설의 경우 국내 유명 브랜드 본사 운영매장이 입점 계약이 이미 완료된 상황이거나 혹은 진행 중에 있어 접객요소가 좋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주목해야할 점은 ‘MBC플러스 스매시파크 1호점’의 입점이다.

청라스퀘어세븐에 들어서게 되는 MBC플러스 스매시파크 1호점은 가족형 스포츠 시설을 지향하는 신개념 테마파크로, 3천 여 평 정도의 거대한 규모를 자랑한다.

국내에서는 볼 수 없었던 실내형 스포츠체험을 할 수 있는 놀이공간인 이 곳은 실내 스카이다이빙(윈드터널), 봅슬레이, 암벽등반, 6D영화관 체험 등 입맛대로 즐길 수 있는 여러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청라스퀘어세븐은 내년 2월 중으로 완공될 예정이며, 상가 분양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인천 서구 경서동에 위치한 홍보관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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