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정 원장 부산 2호 아너소사이어티···가족 모두 지역 사랑 나눔맨
[국토일보 김두년 기자] 부산 뉴욕스마일치과이 지난 22일 장학금 1,000만 원을 해운대구에 기탁했다. 해운대구는 이를 저소득 청소년 50명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뉴욕스마일치과 박현정 원장은 부산 2호 아너소사이어티(1억 원 이상 고액 기부자)로 가족 모두가 지역사랑 나눔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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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일보 김두년 기자] 부산 뉴욕스마일치과이 지난 22일 장학금 1,000만 원을 해운대구에 기탁했다. 해운대구는 이를 저소득 청소년 50명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뉴욕스마일치과 박현정 원장은 부산 2호 아너소사이어티(1억 원 이상 고액 기부자)로 가족 모두가 지역사랑 나눔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