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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정보공사 "공간정보 표준 활용 필요...비용 절감 등 산업 발전 견인"16일, 공간정보 표준의 필요성 및 적용방법에 대한 교육 실시
김주영 기자  |  kzy@ikl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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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1.16  11:5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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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일보 김주영 기자] 한국국토정보공사(구 대한지적공사, LX·사장 박명식)가 공간정보표준 적용을 확대해 불편없이 공간정보를 활용할 수 있는 환경 만들기에 나섰다. 

공간정보 표준지원기관인 국토정보공사는 16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공간정보 표준의 필요성 및 적용방법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와 국토정보공사가 각각 주최, 주관한 이번 교육은 자치단체의 공간정보사업 담당자 및 공간정보 기업들을 대상으로 공간정보표준 적용을 확대하기 위한 취지로, 올해 총 두 차례 열렸다.

공사에 따르면, 공간정보표준은 공간정보의 효율적 생산·관리·유통·활용을 위해 필요한 기술 규정임에도 현재 국내 공간정보사업에 대한 표준 적용률은 높지 않은 상황이다.

더욱이 공간정보가 다양한 기관에서 생성되다 보니 기관 특성과 업무에 따라 데이터 중복·속성 오류 등 문제가 발생하는 문제가 존재한다. 

따라서 공사는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예산 낭비를 막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 해당 교육을 추진했다. 

공사는 공간정보 표준을 적용하게 되면 공간정보 데이터베이스 구축 및 유지보수 비용이 절감되고 어떠한 서비스나 시스템에서도 상호  환이 가능해져 공간정보 공유가 원활해 질 것으로 내다봤다.

국토정보공사 박명식 사장은 “공간정보 표준화는 국민 누구나 공간정보를 활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하는 것이 목적”이라며 “공간정보 표준의 중요성을 알리고 이를 확산시켜 공간정보의 일관성, 유용성, 적시성 등을 담보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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