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국토문화
[문화 산책] 재즈 피아니스트 우미진 ‘보통사람’ 음감회
이경옥 기자  |  kolee@ikld.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11.15  17:51:34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재즈 피아니스트 우미진의 '보통사람' 음감회. 

[국토일보 이경옥 기자] 재즈 피아니스트 우미진이 최근 복합문화공간 반줄에서 ‘보통사람’ 음감회를 열고 깊어진 음악 세계를 들려줬다.

우미진은 회화적인 감성과 높은 음악적 완성도로 주목받고 있는 피아니스트다. 선화예중고, 이대 피아노과, 버클리음악대학 재즈피아노 학사, 맨해튼음악대학 대학원 재즈피아노 석사를 거쳐 2010년 1월 <Azure Walk>를 발표하면서 한국재즈의 새 얼굴로 떠올랐다. 2집 <Tell me your story>와 3집 <보통사람>까지 꾸준한 음악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3집 <보통사람>은 재즈의 영역을 확장시켜 보다 넓어진 음악적 스펙트럼을 담아냈다는 평가다. 작곡, 편곡, 프로듀싱 뿐만 아니라 작사까지 겸비했다.

재즈 아티스트로서의 ‘하나의 감성을 어떻게 하면 효과적으로 표현할 수 있을까’라는 스토리텔링에 대한 끊임없는 고민이 엿보이는 작품이다.

우미진은 이번 음감회에서 보통사람 수록곡들을 선보였으며 기타리스트 오성수, 베이시스트 이원술, 드러머 이도현이 함께 연주했다.

프로그램은 제주도의 푸른밤, 하울의 움직이는 성 OST, Tell Me your story, 여우야 여우야, Human Nature, White Road, 고공비행, 골목길, Stranger, 카페찬가 등 순으로 꾸며졌다.

이경옥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최근인기기사
1
도공ㆍ시설안전공단, 2년연속 공기업 경영평가 A등급
2
‘청주 동남지구 우미린 풀하우스’ 공공기관 이전 및 신설로 분양 가치↑
3
2017년 환경분야 공공기관 경영평가 결과 '쓴 맛'
4
삼성물산 '래미안 목동아델리체' 평균 25.5대 1 청약마감
5
김포시, 분양권 거래 활발… 비조정대상지역 풍선효과 ‘톡톡’
6
‘한국의 실리콘밸리’로 도약하는 마곡지구 활기… ‘마곡 파인시티’ 주목
7
이봉관 회장, 서희건설 새 먹거리로 ‘해외 발전 플랜트사업’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