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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형부동산 시장 변화… 지식산업센터 대세로 떠올라성수동 서울숲 AK밸리 등 역세권 상품에 투자수요 몰려
이경운 기자  |  Lkw@ikl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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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1.15  17:4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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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숲 AK밸리 투시도.

부동산시장의 투기세력을 겨냥한 강도 높은 8.2 부동산 대책에 오피스텔 관련 규제도 포함되면서 수익형부동산 시장 내 트렌드가 변화하고 있다.

전매 제한이 없고 청약통장도 쓰지 않던 오피스텔 분양은 앞으로 일정 가구 이상 규모일 시 인터넷 청약이 의무화되며 거주자 우선분양 요건도 강화된다. 또한, 오피스텔 분양 광고 시 수익률 산출 근거 등을 명시하도록 하고 허위, 과장 광고에 대한 과태료 등 벌칙 규정도 신설됐다.

과잉공급으로 매년 수익률이 감소하던 오피스텔은 8.2 부동산 대책까지 더해지면서 침체기가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그러다 보니 주택 시장을 떠나 수익형부동산 시장으로 유입된 투자자들이 오피스텔이 아닌 다른 분야로 분산되면서 또 다른 풍선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그 중에서도 지식산업센터는 최근 눈에 띄는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분야다. 1인·소규모 벤처기업, 스타트업 등 젊은 기업들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쾌적한 환경, 시스템, 공간설계는 물론 감세 혜택까지 제공하면서 자연스레 인기가 높아졌다. 특히, 기업이 입주하는 만큼 수익률이 안정적이고 상대적으로 공실 부담도 적기에 신규 투자자들의 유입이 크게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이러한 가운데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동1가 13-207번지 외 3필지 일원에 위치한 '서울숲 AK밸리'가 본격적으로 분양을 개시하며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에이엠플러스자산개발이 시행하는 '서울숲 AK밸리'는 지하 5층~지상 15층, 대지면적 2,996.40㎡, 연 면적 2만 5,630.75㎡ 규모로 지어진다. '서울숲 AK밸리'는 지하철 2호선 뚝섬역, 성수역, 분당선 서울숲역의 도보권에 위치해 역세권 프리미엄을 누릴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서울숲 AK밸리'는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며, 동부간선도로, 내부순환도로, 강변북로 접근이 원활하다는 특장점을 가진다. 이로 인해 '서울숲 AK밸리' 입주 기업은 강남, 삼성은 물론 종로, 시청 등 강남 및 강북을 모두 아우르는 광역교통망을 누릴 수 있다.

인근에 서울숲, 뚝섬공원 등이 위치하고 있다는 점 역시 큰 장점이다. 서울 내 최고 수준의 쾌적한 환경이 자리잡고 있는 만큼 쾌적한 환경 및 여유로운 휴식 공간을 통해 직원 업무 능력 향상도 기대할 수 있다. 한강 및 중랑천 조망이 가능하다는 점 역시 높은 평가를 받는다.

여기에 입주민들의 비즈니스 편의를 배려한 차별화된 명품설계를 자랑한다. 최대 5.8m의 높은 층고는 물론 2면 발코니 설계(일부 세대), 층별 휴게실, 샤워실, 입주민 회의실, 옥상정원 등이 마련되어 있다.

또, 친환경 에너지 시스템, 전열교환 방식의 환기 시스템, 주차장 및 공용부 LED조명과 옥상부 태양광 시스템, 지열 냉난방 시스템을 적용해 에너지 절약은 물론 관리비까지 절감 가능하다.

특히 '서울숲 AK밸리'는 일반오피스 대비 특별한 세제 혜택으로 기업체가 입주하는데 유리한 면이 많다. 먼저 중도금 전액 무이자 대출뿐만 아니라 총분양가의 최대 75%까지 저금리 담보대출이 가능하며 2019년 말까지 취득세 50%, 재산세는 37.5%(5년간) 감면받을 수 있다. 한편, 서울 성동구 왕십리로 76 일원에 분양 홍보관이 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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