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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필, 도민 지진 혼란 최소화 위해 차분한 대응 당부3시 30분 기준, 도내 피해내역 없이 지진 감지 신고전화 439건 접수
김주영 기자  |  kzy@ikl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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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1.15  17: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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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일보 김주영 기자] 15일 14시 22분께 경북 포항에서 발생한 지진과 관련해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차분한 대응과 함께 향후 상황을 주시하라고 당부했다.

남경필 도지사는 지진 발생 직후 경기도재난안전본부로부터 상황보고를 받고 “도민의 혼란을 최소할 수 있도록 차분하게 대응하고, 향후 여진 발생에 대비하라”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경기도는 15시부터 경기도청에 재난안전대책본부를 마련하고 지진발생에 따른 피해상황 여부를 시군에 파악하며 여진 발생에 따른 상황관리를 하고 있다.

경기도재난안전본부에 따르면, 현재까지 도내 피해내역은 없는 것으로 집계됐다. 또한 15시 30분 기준으로 119센터를 통해 총 439건의 지진감지 신고전화가 접수됐다고 공개했다.

아울러 경기도는 지난해 9월 경주 지진 발생 이후 경기도형 안전키트인 생존시계-라이프클락 제작, 재난대응 매뉴얼 마련 등 지진대응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지난 14일부터 지진발생 여부를 실시간으로 알 수 있는 ‘경기안전대동여지도’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안전대동여지도는 구글 플레이스토어나 아이폰 앱스토어에서 ‘경기 안전대동여지도’로 검색한 후 설치하면 누구나 사용할 수 있다.

한편 기상청은 14시 22분 경북 포항시 북구 북서쪽 9km 지역에서 규모 5.4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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