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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안전공단 "지역인재 채용 업체, 용역사업 가점 부여"일자리 창출 등 지역발전 기여 방안으로 적극 추진키로
김주영 기자  |  kzy@ikl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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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1.15  16: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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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일보 김주영 기자] 공공기관의 지방 이전에 따른 실질적인 경제활성화를 이끌어 내기 위해 한국시설안전공단(이사장 강영종)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시설안전공단은 앞으로 발주하는 정보화 용역에서 사업자를 선정할 때 지역인재 채용 여부를 반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한 사회공헌의 일환이다.

이에 따라 시설안전공단은 최근 건축분쟁전문위원회가 발주한 종합관리시스템 구축 용역에 응찰하는 업체들이 지역인재 채용에 적극적인 관심을 가질 것으로 기대했다. 경남지역 출신 인재를 채용하면 평가자 선정에서 유리한 위치를 차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아울러 공단은 현재 준비 중인 다른 정보화용역과 관련해서도 이러한 방침을 반영할 계획이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지역인재 채용이 활성화 되면 시스템 구축 후에도 신속한 유지보수 등으로 더욱 안정적인 대국민 서비스가 가능해질 것으로 공단은 전망했다.

시설안전공단 강영종 이사장은 “지역인재 채용과 일자리 창출을 중심으로 지역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노력을 더욱 적극적으로 벌여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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