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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안전공단, 포항 지진 '긴급대응체계' 본격 가동···점검팀 현장 급파공단 내 긴급대책상황실 설치··· 추가 대응 및 지원팀 파견 검토
김주영 기자  |  kzy@ikl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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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1.15  16:4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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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항 지진 발생 직후 긴급대책상황실을 구성하여 회의를 하고 있다.

[국토일보 김주영 기자] 포항 지진이 발생한 직후 시설물 안전 전문기관인 한국시설안전공단(이사장 강영종)이 즉각 긴급대응체계에 돌입해 국가 및 국민 안전 지키기에 나섰다. 

한국시설안전공단(이사장 강영종)이 15일 포항 지진 발생 직후 긴급대책반을 가동하는 등 비상체제에 돌입했다.

시설안전공단은 지진 발생 직후 오광진 건설사고조사위워회 사무국장을 반장으로 한 긴급대책반을 편성했다. 이후 건축팀, 비탈면팀, 수리시설팀, 교량팀 등 6개 팀을 포항 지진현장으로 급파했다.

이어 긴급대책상황실도 출범시키고 추가대응팀 및 지원팀 파견을 검토하는 등 지진 관련 비상체계를 본격 가동했다.

한편 시설안전공단은 작년 9월 경주 지진 때도 비상대응팀 가동을 비롯해 총 180여개 현장에 대한 조사지원 활동을 펼친 바 있다. 특히 공단은 올해 초 조직개편을 통해 국가내진센터설립추진단을 신설하고 내진임무 본격 수행을 위한 준비작업을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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