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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정보공사 "공간정보가 국민 안전을 지킵니다"안전산업박람회서 'LX홍보부스' 마련···선진 공간정보 방재기술 공개 '눈길'
김주영 기자  |  kzy@ikl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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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1.15  13:2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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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일보 김주영 기자] 'LX토지알림e' 등 통해 국가 재난안전망 구축에 앞장서고 있는 한국국토정보공사(구 대한지적공사, LX·사장 박명식)가 공간정보를 활용한 ‘선진 재난안전망 기술’을 공개했다.

국토정보공사는 이달 15일부터 17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제3회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에 참석해 공간정보를 활용한 다양한 방재기술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장에 ‘LX홍보부스’를 마련한 공사는 응급상황 시 위치전송서비스 기능이 추가된 애플리케이션 ‘LX토지알림e’과, 집중호우·태풍·해일로 인한 침수 정보를 제공하는 침수흔적관리시스템 등을 적극적으로 알려 사회안전망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제고했다.

‘LX토지알림e’의 기능에는 가까운 대피장소의 위치와 경로, 그리고 약국·병원·경찰서 등과 같은 공공시설의 위치정보 등이 담겼다. 또한 ▲공시지가와 면적을 통한 지적측량수수료 안내서비스 ▲증강현실 맛집 정보 ▲LX 1박2일 여행코스를 포함해 다양한 생활밀착형 정보도 담겨 이용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무엇보다 공사는 이번 박람회에서 침수지역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3차원(3D) 지도를 제작하는 체험과 함께 자체 개발한 LX빅데이터플랫폼을 통해 공공데이터로 공간정보 지도를 만드는 체험도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국토정보공사는 행정안전부와‘재해대응 효율성 확보를 위한 유관기관세미나’를 마련, 재난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한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국토정보공사 박명식 사장은“국민 누구나 공간정보를 활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우리 공사의 책무”라며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나가기 위해 국민행복과 국토안전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침수흔적 조사 전담기관로 지정된 공사는 행안부 및 자치단체와 협력해2006년부터‘침수흔적도’를 작성하고 있다. 현재까지 1,900여 지구 250㎢의 침수흔적도를 조사해 지자체에 제공함으로써 안전한 국토환경을 구축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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