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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5분기·아시아나항공 4분기 연속 정시운항율 '꼴찌'국토부, 2017년 3분기 항공교통서비스보고서 발간···실시간 공항혼잡 확인·도심 탑승수속 등 서비스정보 담겨
김주영 기자  |  kzy@ikl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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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1.15  08:5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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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나항공이 4개 분기 연속으로 국제선 지연율 최하위를 기록했다. 국내선에서는 저비용항공사인 진에어가 5개 분기 연속으로 정시 운항을 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았다. 

[국토일보 김주영 기자] 진에어와 아시아나항공이 올해 3분기 지연율 최하위 업체로 분류됐다. 특히 진에어는 5개 분기, 아시아나는 4개 분기 연속으로 ‘꼴찌’를 기록하는 오명을 안았다.

국토교통부가 15일 발간한 ‘2017년도 3분기 항공교통서비스보고서’에 따르면, 3분기 국내선 지연율은 진에어가 14.9%로 가장 높았다. 국제선의 경우 아시아나항공이 10.0%로 최하위를 기록했다. 두 항공사는 각가 5개 분기, 4개 분기 연속으로 최하위 운영사로 조사됐다.

보고서를 보면, 3분기 국내선 지연율은 12.5%로 전년 동기 대비 7.5%포인트 하락해 정시 운항률이 개선됐다. 반면 국적사 국제선 지연율은 6.5%로 전년 동기비 0.6%p 소폭 상승했다.

이밖에 항공 관련 피해구제 접수건수는 300건으로 전년 동기에 비해 2% 늘었따.

한편 이번 보고서에는 도심공항터미널 이용, 셀프서비스 등 빠르고 편리한 탑승수속을 돕는 서비스와 인천공항 제2터미널 개항에 따라 이용자가 유의해야 하는 사항도 서비스정보로 수록돼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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