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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교통문화발전대회 개최···유공자 시상·교통안전 실천 결의시민·운수업계 종사자 “교통사고 없는 행복한 대한민국 만들기” 다짐
김주영 기자  |  kzy@ikl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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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1.15  08:4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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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일보 김주영 기자] 시민과 운수업계 종사자들이 '교통사고 없는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들자'고 다짐했다. 

국토교통부는 선진 교통문화 정착 및 교통안전에 숨은 공로자 발굴을 위한 ‘제10회 교통문화발전대회’를 오늘(15일) 서울 중구에 있는 프레스센터에서 개최했다. 행사에는 교통안전 시민봉사단체․운수단체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교통안전 캠페인 등 활동을 소개하는 ‘영상물 시청’, ‘교통안전 유공자 및 교통안전 우수사업자 시상식’과 ‘교통안전 실천다짐대회’ 등으로 진행됐다.

‘교통안전 유공자’ 시상식에서 최고의 영예인 산업 포장은 인천광역시 여성운전자회에서 활동하고 있는 김경자 회장에게 수여했다.

김경자 회장은 37년 넘게 어린이 등·하교길 지도, 교통안전 캠페인 전개, 인천 아시안게임 수송봉사 등 봉사활동을 해오며, 선진 교통문화 정착에 크게 기여해 왔다.

대통령 표창은 황덕수 ㈜교통안전클럽 대표이사 등 7명에게 수여했으며, 국무총리 표창은 이명찬 동건운수 운전자 등 12명에게 수여했다.

또 ‘교통안전 우수사업자’로는 한국도심공항·충주교통(이상 시내버스), 천일여객·한양고속·영화여객(이상 시외버스), 명문고속관광(전세버스), 대도교통·인천택시·경인운수(택시) 등 11개 회사가 선정됐다.

국토부는 올해 ‘교통안전 우수사업자’는 전국 4,500여 개의 운수업체 중 시․도지사가 추천한 업체(25개)를 대상으로 교통안전도 및 교통안전관리 실태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이번 행사장는 ‘교통사고 없는 행복한 대한민국’이라는 슬로건을 걸고, 앞서가는 교통문화를 만들기 위한 참석자들의 다짐 시간이 마련됐다. 특히 참석자들은 교통사고 없는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한 교통안전결의 퍼포먼스를 통해 교통안전실천 의지를 다짐했다.

국토부 맹성규 2차관은 “일선 현장에서 교통안전을 위하여 애쓰는 시민단체 등 봉사자들께 감사드린다”며 “교통법규 준수를 생활화하고 올바른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교통 분야 종사자 뿐 만 아니라 국민 모두가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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