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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안전공단, 진주 관내 안전취약시설물 합동점검 실시···지역사회 동행·열린 혁신 '실현'LH·진주시와 함께 소규모 공동주택단지 2개소 점검···비탈면·옹벽 등 점검 지속 실시
김주영 기자  |  kzy@ikl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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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1.14  17:3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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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설안전공단이 13일 진주시에서 안전취약시설물인 소규모 공동주택단지 2개소에서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사진은 점검 참석자들의 기념촬영.

[국토일보 김주영 기자] 한국시설안전공단(이사장 강영일)이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열린 혁신'을 실천하며,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시설안전공단은 지난 13일 경남 진주시 관내 소규모 공동주택 2개 단지에서 ‘안전취약시설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 점검에는 공단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진주시 관계자가 참여했다.

공단은 이번 안전점검이 지난 6월 체결된 지역 안전취약시설 합동점검과 관련한 업무협약에 따라 진행됐다고 설명했다. 대상 시설물은 평소 안전점검 사각지대에 있던 공동주택단지로, 진주시가 신청을 받아 대상을 선정했다.

이날 양 기관은 건축물의 구조, 시공, 품질분야 등의 전문가들로 점검팀을 구성해 구조변경, 균열 및 전도, 부동침하 진행여부 등을 면밀히 점검했다. 점검 결과는 즉각 진주시에 통보, 관리주체가 대상 건축물의 안전성 여부를 확인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향후의 유지관리 업무 수행에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시설안전공단 김종덕 건축․생활시설안전실장은 “해당 분야 최고의 전문성을 갖고 있는 두 기관이 합동 안전점검으로 사회공헌을 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시설안전공단은 앞으로도 지자체의 인력 부족 등으로 인해 관리에 어려움이 있는 소규모 사회복지시설, 비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 비탈면, 옹벽, 석축 등에 대한 점검을 지속적으로 수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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