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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대 프리미엄 따라오는 분양가상한제 아파트, 하남 포웰시티 주목하남 감일지구 첫 민간분양·대단지 아파트 관심
이경운 기자  |  Lkw@ikl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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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1.14  15:3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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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남 포웰시티 조감도.

분양가상한제 아파트의 가치가 하늘을 치솟고 있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면 시세보다 경쟁력 있는 분양가로 향후 시세차익까지 노려볼 수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택지개발촉진법 폐지로 인한 택지지구의 희소성이 체감되는 것도 한몫했다. 분양가상한제 아파트의 가치는 실제 거래된 사례와 청약경쟁률에서 알 수 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에 따르면 위례신도시에 분양된 '힐스테이트위례' 전용 110㎡의 경우 지난 5월 11억3000만원에 거래됐다. 2013년 분양 당시 가격은 7억3779만원. 분양가를 고려하면, 4억원 가까이 오른것이다.

미사강변도시에서 지난 9월 거래된 미사강변동원로얄듀크도 상황이 다르지 않다. 전용 84㎡가 6억에 거래되었는데 이는 분양가(2013년 분양, 3억9600만원) 보다 2억 원 이상 웃돈이 붙은 것이다.

청약성적 역시 분양가 상한제 아파트 인기를 나타낸다. 지난 4월 경기 평택시 고덕국제신도시에서 GS건설이 공급한 '고덕국제신도시 자연앤자이'의 경우 고덕신도시 최초 물량이라는 우려에도 불구하고 249세대(일반분양 기준) 모집에 7164명이 몰리면서 단숨에 청약을 마쳤다. 업계에서는 수도권 택지지구 물량을 분양흥행 보증수표로 보고 있다.

현재 분양가상한제는 공공택지에 공급되는 아파트들에 적용되고 있다. 그러나 지난 2014년 택지개발촉진법이 폐지되면서 신규의 택지 공급이 사실상 전무한 상태다. 자연스레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아파트도 적어지면서 희소성이 높아졌다. 이러한 가운데 최근 나오는 공공택지 물량은 대부분 택지개발촉진법 폐지 이전에 지정된 택지들이다.

다음달 하남 감일지구에 첫 민간아파트가 분양에 나서 주목을 받고 있다. 그 주인공은 '하남 포웰시티'다. 현대건설, 대우건설, 포스코건설, 태영건설로 구성된 컨소시엄이 선보이는 ‘하남 포웰시티’는 하남 감일지구 최초의 민간분양 아파트로 지하 4층~지상 30층, 총 24개동, 2603가구 규모로 들어선다. 특히 3개 블록에 걸쳐 2603가구 규모로 들어서 단일 브랜드인 포웰시티를 사용한다.

하남 감일 포웰시티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메이저 건설사의 합작으로 탄생한 프리미엄 브랜드 단지 답게 뛰어난 입지 환경을 자랑한다. 단지가 들어서는 하남 감일지구는 송파구청까지 직선거리로 5km밖에 떨어져 있지 않아 강남생활권을 온전히 누릴 수 있다.

교육환경도 좋다. C2, C3 블록 사이에 초·중학교가 들어설 예정으로 안전한 통학환경을 보장한다. 뿐만 아니라 단지 인근에는 캐슬렉스GC 골프장이 위치해 녹지 조망이 가능하다.

여기에 포웰시티가 위치한 하남감일지구 인근으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가 지나 편리한 교통을 갖췄고, 서울-세종고속도로(2022년 개통예정), 송파-양평고속도로(2023년 개통예정), 감일-초이 광역도로(2018년 개통예정) 등 도로교통망을 갖추게 되면 하남 포웰시티는 최고의 접근성을 갖춘 주거단지로 자리매김 할 전망이다.

한편, 하남 포웰시티는 공공택지지구에 들어서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 받아 인근지역보다 합리적인 분양가를 갖추고 있는 것도 장점이다. 메이저 브랜드 아파트임에도 저렴한 분양가로 분양을 받을 수 있어, 내 집 마련을 원하는 수요자들이 몰릴 것으로 보인다.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하남시 신장동 422-9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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