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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길 뚫리는 곳 집값도 고공행진… '신천역 코아루 웰라움' 눈길소사~원시선 신천역 도보권 입지 갖춰 ‘관심집중’
이경운 기자  |  Lkw@ikl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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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1.14  10:2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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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천역 코아루 웰라움 투시도.

소사~원시선 등 개통을 앞둔 신설 역을 중심으로 분양시장이 뜨겁다. 새 노선이 뚫리면 교통이 편리해지는 것은 물론 주변 개발도 활발해지면서 달라진 주거가치가 집값 상승으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KB부동산시세에 따르면 12월 개통 예정인 공항철도 마곡역 인근에 위치한 마곡엠밸리 7단지 전용 84㎡ 평균 시세는 1년새 3000만원 정도 올라 평균 8억5000만원대에 형성됐다. 또 내년 개통 예정인 신분당선 미금역 인근에 위치한 청솔마을계룡 아파트 전용 84㎡의 현재 시세는 평균 6억3500만원으로 1년전(5억7250만원) 대비 6200만원 이상 올랐다.

신설역 인근 단지의 인기는 분양시장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지난달 GS건설이 다산신도시 진건지구에 공급한 '다산 자이 아이비플레이스'는 1순위 청약접수 결과 평균 6.8대 1의 경쟁률로 마감했다. 이 아파트는 2022년 신설 예정인 지하철 8호선 연장선 다산역(가칭) 역세권 단지다.

전문가들은 "교통은 부동산시장 흥망성쇠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더욱이 새 노선이 지나는 역일 경우 주변상권이 갖춰지는 등 직접적인 개통 수혜를 누릴 수 있다"며 "현재 개통을 앞두고 있는 신설역 인근 분양단지가 높은 인기를 끌고 있는 이유"라고 설명했다.

이처럼 新역세권단지에 대한 선호현상이 지속되는 가운데 내년 상반기 개통을 앞둔 소사~원시선 '신천역' 인근에 새 아파트가 들어서 주목을 받고 있다.

한국토지신탁이 이달 공급하는 '신천역 코아루 웰라움'이다. 이 아파트는 소사~원시선 신천역(예정)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소사~원시선은 부천시 소사역에서시흥시를 남북으로 관통해 안산시 원시역까지 이어지는 복선전철이다.

현재 부천시 소사동에서 안산시 원시동까지는 자동차로 약 1시간 30분 정도 소요되지만 향후 개통되는 소사~원시선을 이용 시 24분이면 도달할 수 있어 이 노선이 지나는 수도권 서남부 지역의 교통환경이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신천역 코아루 웰라움은 소사~원시선 신천역(예정)을 비롯해 서울외곽순환도로 시흥IC, 제2경인고속도로 등도 인접해 서울 및 타지역으로 이동이 편리하며 롯데마트 등 대형마트와 병원, 은행 등이 단지 인근에 위치해 생활인프라도 우수하다.

뿐만 아니라 금모래초, 신일초, 소래중·고 등 다수의 학교 및 학원가와 인접하고 복은자리공원, 둥지공원, 은행근린공원 등 주변 녹지가 풍부해 어린 자녀가 있는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한편, 신천역 코아루 웰라움은 경기도 시흥시 신천동 83-103 일대에 들어선다. 지하 3층~지상 23층, 3개 동 전용면적 70~77㎡ 169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70㎡ 33가구, 77A㎡ 93가구, 77B㎡ 43가구 등이다.

신천역 코아루 웰라움 견본주택은 경기도 광명시 일직동 510-3에 위치하며, 11월 오픈 예정을 앞두고 있다. 입주는 2020년 3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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