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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을녹산병원, 부산 녹산동 의료복지 책임진다···해피 헬스 지킴이 사업 본격 참여의료 소외계층 질병 예방 및 건강 증진 앞장···복지 1번지 구현 기대
김주영 기자  |  kzy@ikl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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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1.14  08:4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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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을녹산병원이 지난 10일 부산 강서구 녹산주민센터와 '해피 헬스 지킴이 사업' MOU를 체결했다. 사진은 (오른쪽 다섯 번째부터) 황민환 갑을녹산병원 경영원장, 박성수 녹산동주민센터 동장 등 양측 관계자들의 기념촬영.

[국토일보 김주영 기자] 부산 강서지역의 유일한 병원인 '갑을녹산병원'이 지역 의료복지를 책임지는 1등 의료기관으로 거듭난다. 

의료법인 갑을의료재단(이사장 박한상) 갑을녹산병원은 지난 10일 부산 녹산동주민센터와 ‘해피 헬스 지킴이 사업’ 지정병원 협약체결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체결식에는 박성수 녹산동주민센터 동장, 정귀영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장, 황민환 갑을녹산병원 경영원장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부산 강서구 녹산동주민센터에서 시행하는 ‘해피 헬스 지킴이 사업’은 지역에 거주하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층에게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지역민의 건강한 생활을 보장, '복지 일번지, 살기 좋은 녹산동'을 만들고 있다. 

박성수 동장은 “녹산동은 강서구에서 나날이 발전하고 있는 지역이지만 마땅한 의료시설이 부족해 지역에 거주하는 저소득층 주민들이 경제적인 문제로 의료 혜택을 받지 못하는 일이 많았다”며 “이번 사업을 추진하는데 선뜻 갑을녹산병원이 도움을 줘 고맙고 앞으로 지속적으로 좋은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황민환 갑을녹산병원 경영원장은 ”갑을녹산병원은 부산 강서구의 유일한 병원으로 녹산동 저소득층의 의료혜택을 지원한다는 좋은 취지의 사업에 같이 참여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저소득 주민의 질병 예방과 건강증진을 위해 좋은 사업에 같이 참여하여 지역민들의 진정한 의료지킴이가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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