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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정부세종청사 인근 '복합체육시설' 본격 착공복합문화시설·'복합주차시설에 이어 행복도시 정주환경 개선 기대
세종=황호상 기자  |  kld@ikl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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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1.13  17:3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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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일보 황호상 기자] 행정중심복합도시(행복도시)의 정주여건을 개선할 복합시설이 모두 착공에 돌입했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은 정부세종청사 인근에 건립하는 복합편의시설(복합체육시설) 제3공사를 13일 착공했다고 밝혔다.

‘복합체육시설’은 기획재정부와 환경부 인근(現 제7주차장부지)에 사업비 1100억 원, 연면적 3만7,937㎡ 규모로 건립된다. 이 곳에서는 수영장·다목적홀·실내풋살장 등이 들어서며 2021년 하반기 완공될 예정이다.

행복청은 공사기간을 단축하기 위해 ‘설계․시공 동시 시행방식(Fast Track)’을 도입해 실시설계와 동시에 대체주차장을 조성하는 등 2018년 상반기까지 부지조성공사를 완료키로 했다.

이에 따라 사업부지인 제7주차장은 연말까지 운영된다. 내년부터 기재부 및 환경부 등의 청사 근무자 및 방문객은 인근에 조성될 대체주차장을 이용하면 된다.

행복청 박승기 공공건축추진단장은 “복합편의시설을 적기에 건립해 일과 삶이 조화된 근무환경을 제공하겠다”며 “앞으로 청사 방문객과 주민들의 정주환경을 더욱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행복청은 정부세종청사의 주차환경과 정주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복합편의시설(복합체육시설, 복합문화시설, 복합주차시설)’을 청사 주변 6개 부지에서 총 3개 공사로 구분해 추진 중이다.

‘복합주차시설’은 국토교통부․농림축산식품부․산업통상자원부 주변 3개소와 국세청 주변 1개소 총 4개 부지에 지난 9월부터 사업비 926억 원, 연면적 5만3204㎡로 건립하고 있으며 오는 2019년 7월에 완공될 예정이다. 이 곳에는 지하주차장과 지상공원이 들어서며 주차 편의와 도시 경관을 향상시키게 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복합문화시설’은 교육부 인근에 사업비 424억 원, 연면적 1만9,735㎡로 지하는 주차장, 지상은 문화공간(공연·강좌·유아교육·동호회실 등)을 갖춘 시설이 만들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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