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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나와, "라이프스타일에 움직이는 부동산 시장… 실속·편의 갖춘 신축빌라 분양 인기"
이경옥 기자  |  kolee@ikl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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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1.11  08: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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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나와 관련 이미지.

1~2인 가구 증가 등 라이프스타일과 가족 구성원의 변화에 따라 유통업계에서는 맞춤 상품을 출시하는 등 다양한 변화가 일고 있다. 부동산 시장도 상당한 영향을 받는 모습이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우리나라 1~2인 가구수는 1인 539만7천615가구, 2인 506만7천166가구로 2015년 1인 520만3천440가구, 2인 499만3천818가구와 비교해 각각 3.73%, 1.46%가 증가했다. 이는 전체 1천936만 7천696가구 중 54%를 차지한다.

1~2인 가구는 매년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고, 실속과 편의 등을 갖춘 빌라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지고 있다.

부동산 관계자들은 "1~2인 가구의 증가 등 라이프스타일과 가족 구성원의 변화로 부동산 시장 내 빌라의 수요와 인기가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국내 최초 빅데이터 기반 빌라시세 간편조회 서비스 '집나와'는 신축빌라, 구옥빌라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면적별, 역세권별 등 다양한 조건의 시세 및 매물을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파악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전문가가 빌라 분양현장에 직접 동행하는 '빌라투어' 등 맞춤형 신축빌라 분양과 신축빌라 매매를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PC, 안드로이드용 어플을 통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지난 10월 20일 안드로이드 2.1 버전 업데이트 이후 SNS로그인 기능, 네이버·카카오톡을 통한 회원가입 기능이 추가됐다.

집나와 빌라시세정보에 따르면 서울 은평구 신축빌라의 1㎡당 평균 시세는 701만원이며 응암동(응암역) 682만원, 불광동(불광역) 620만원이다.

금천구 신축빌라 평균시세는 645만원으로 독산동(독산역) 638만원, 시흥동 635만원 선이다.

강서구 신축빌라는 715만원으로 지난 달보다 30만원 상승했다.

그 중 등촌동(등촌역)은 892만원으로 가장 높은 상승세를 보였고 화곡동(화곡역)은 689만원으로 5만원 상승했다.

반면 염창동 신축빌라의 평균시세는 887만원으로 지난 달과 동일한 수준을 유지했다.

동작구 신축빌라도 756만원으로 6만원 정도 하락했다.

사당동(사당역)은 738만원 선이고, 상도동(상도역) 785만원으로 지난달보다 74만원 상승했다.

관악구는 652만원선으로 신림동(신림역) 또한 652만원으로 평균 시세와 같다.

경기도 신축빌라 중 고양시 일산동구는 372만원으로 12만원 상승했다.

성남시 중원구 신축빌라는 평균시세는 510만원이다. 안양시 만안구는 470만원으로 지난달보다 46만원 하락했다.

수원시 신축빌라 중 영통구는 453만원 선이다. 용인시 기흥구 중동, 동백역 일대 신축빌라는 422만원 정도에 거래되고 있다.

안산시 상록구는 333만원이다. 수암동 319만원, 건건동 350만원, 본오동 401만원 선이다.

인천시 남구 신축빌라는 311만원이다. 주안동은 지난달보다 13만원 상승한 354만원 선에 거래되고 있다.

서구 신축빌라의 평균 시세는 293만원으로 검암동(검암역)은 337만원, 경서동 262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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