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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가을 인테리어 트렌드] 한화L&C, 가을맞이 홈 인테리어 리모델링 가이드 제시‘케미포비아’ 건자재 선택 기준… “리모델링도 친환경으로”
이경옥 기자  |  kolee@ikl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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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0.23  10:2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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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문을 열지 않고도 실내 공기 환기하는 ‘자연환기창’

= 친환경 바닥재 항알레르기 UV코팅 등 특수표면 처리

   
차세대 마루바닥재 마루&MIX 유니크 컴바인.

[국토일보 이경옥 기자] 건자재 업계에서 ‘친환경’과 ‘고기능성’은 빼놓을 수 없는 핵심요소다. 가격도 가격이지만 무엇보다도 제품의 안전성을 우선적으로 생각하는 이유에서다.

미세먼지와 황사로 오염된 실내공기 때문에 소비자들의 고민이 날로 늘어가고 있다. 눈에 보이지 않는 집 진드기의 배설물과 사체로 인해 발생하는 알레르기성 피부질환이나 호흡기 질환으로 고생하는 소비자들은 집안 인테리어 리모델링을 할 때도 ‘친환경’ 제품을 찾는다.

건자재 업계도 친환경 제품 출시에 열을 올리고 있다. 토털 인테리어 솔루션 기업 한화L&C(대표이사 한명호)는 올 가을 실내 환경 개선을 목적으로 리모델링을 고려하는 소비자들에게 ‘자연환기창’과 친환경 마루바닥재 ‘마루&’을 추천한다.  

■ 자연환기 시스템 적용 자연환기창 “Brewell300”
한화L&C ‘자연환기창’은 신선한 외부 공기를 실내로 들여와 실내 공기 질을 쾌적하게 만드는 자연환기 시스템이 적용된 신개념 창호다. 창문 상단부에 ‘자연환기킷(kit)’이 설치된 창으로 유해 물질 저감필터가 장착돼 있어 집안 공기 중의 유해물질을 최대 90%까지 차단하고, 창문을 열지 않고도 실내공기를 환기하고 깨끗한 상태로 유지할 수 있다.

창 짝 유리부분에 설치하는 타사 기존 환기창 제품 대비 조망성을 향상시켰고, 환기 성능 및 편의성 등의 기능을 대폭 개선한 국내 최초의 창호일체형 자연환기창이다.

전기를 사용하지 않아 기존 공기청정기나 기계식 환기시스템 대비 가성비가 좋고, 창호와 일체화된 디자인으로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를 완성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2016 굿디자인’ 공간환경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제품으로 우수한 디자인을 인정받은 만큼 제품의 외관도 세련되고 깔끔하다.

자연환기 시스템이 적용된 ‘자연환기창 Brewell300’은 한화L&C와 전략적 제휴를 맺은 독일 명품 창호기업 레하우(REHAU)社와의 1년여 간의 협업을 통해서 탄생한 신개념 창호다.

하루가 멀다고 나타나는 미세먼지와 황사로 대기오염 수준이 도를 넘는 가운데 오염된 실내 공기로 걱정인 소비자들의 고민을 해결하는 기능성 창호로 주목 받고 있다.

 

   
 JTBC '내 집이 나타났다' 제기동 현장 거실에 설치된 자연환기창

■마루 그 이상의 차세대마루 ‘마루&’
한화L&C ‘마루&’은 포름알데히드와 중금속이 전혀 검출되지 않고, 유럽의 ‘REACH’ 기준 SVHC(Substance of Very High Concern/고위험성물질) 시험을 통과한 표면재를 사용한 친환경 마루 바닥재다.

최근 새롭게 선보인 제품으로 기존 자사 강마루 제품 ‘센트라 프라임’ 대비 보행감을 대폭 개선하고 디자인을 차별화했다.

한화L&C는 자칫 단조로울 수 있는 기존 마루 바닥재에 변화를 주기 위해서 디자인 차별화에 무게를 뒀다.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기본적인 목 무늬 우드 패턴 외에 대리석 패턴을 포함 총 18개 패턴을 선보였다.

특히, 우드와 대리석 패턴의 믹스 앤 매치로 혼합시공이 가능해 단조로움을 해소하고 포인트를 줄 수 있어 ‘같은 공간 다른 느낌’의 세련된 공간을 연출할 수 있게 했다.

타 마루 제품 대비 보행감이 우수하며 한층 포근하고 질감 또한 부드러워 주거 공간뿐만 아니라 사무공간에서도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제품에 치수안정층을 삽입해 기존 마루의 약점으로 손꼽히는 수축 팽창으로 인한 제품 변형이 거의 없는 것도 장점이다.

표면에는 일본 세키스이 화학 연구소와 협력을 통해 탄생한 항알레르기 특수 표면 처리 기술을 적용했다. 이를 통해 공기 중에 비산하고 있던 집 먼지 진드기의 배설물과 사체 등 알레르기의 주요 원인 물질인 알레르겐이 활성화되는 것을 억제한다.

여기에 ‘다이아몬드 항균 코팅’ 처리까지 더해 내구성이 강하고 긁힘이 적으며, 항균·항곰팡이 기능까지 갖춰 제품의 친환경성을 우선시하는 소비자를 공략한다. 기존 강마루 대비 가격경쟁력까지 갖춰 합리적인 가격에 마루시공을 하고 싶은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창문을 열지 않고도 실내 공기를 환기하는 ‘자연환기창’과 차세대 친환경 마루 ‘마루&’으로 올 가을 ‘건강한 공간’ 리모델링에 도전해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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