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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전국 건설인 축구대회] 현대건설, C리그 최종 우승 '거머줘'라이벌 SK건설 상대로 후반 종료 직전 결승골 '쇄기'
김주영 기자  |  kzy@ikl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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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0.22  16: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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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건설이 제7회 전국 건설인 축구대회 C리그 챔피언에 등극했다. 사진은 부상으로 교체 투입되는 현대건설 선수.

[국토일보 김주영 기자] 현대건설이 전국 건설인 축구대회 건설리그(C리그)의 최강자로 등극했다. 이번 대회에서 신흥 강좌로 주목받던 SK건설은 끝내 현대건설의 골문을 열지 못했다.

22일 경기 하남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7회 전국 건설인 축구대회' C리그 결승전에서 현대건설이 SK건설을 상대로 후반 종료 직전 '환상의 프리킥'을 성공시키며 승리를 거머줬다.

현대건설과 SK건설의 결승전은 팽팽한 기싸움 후반 종료 직전까지 양팀 모두 득점으로 이어진 공격이 나오지 않았다. 그러다 후반 종료를 얼마 남겨두지 않은 시점에 SK건설이 페널티 에어리어(Penalty Area) 근처에서 반칙을 범하며 프리키을 허용했다.

현대건설은 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득점으로 연결시키며 1:0으로 승리를 챙겼다.

한편 현대건설은 이번 대회에서 단 한 골도 허용하지 않는 강호의 면모를 유감없이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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