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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전국 건설인 축구대회] 평화엔지니어링, E리그 챔피언 등극ITS협회 상대로 후반 '역전승'···끝까지 포기하지 않은 집념 승리 거머쥔 열쇠
김주영 기자  |  kzy@ikl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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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0.22  16: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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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화엔지니어링이 제7회 전국 건설인 축구대회 엔지니어링리그(E리그)에서 ITS협회를 2:1로 제압하고 왕좌에 올랐다. 사진은 후반 종료를 알리는 휘슬이 울린 뒤 기뻐하고 있는 평화ENG 선수들.

[국토일보 김주영 기자] 평화엔지니어링이 '제7회 전국 건설인 축구대회' 엔지니어링리그에서 한국지능형교통체계협회를 2대 1로 물리치고 최종 승리를 거머줬다.

이날 평화엔지니어링은 ITS협회와 전반전 팽팽하게 맞서며 서로 골문을 열어주지 않았다. 이후 열린 후반전에서는 평화엔지니어링이 초반 실점을 허용한 뒤 ITS협회에 끌려가는 모습을 연출하기도 했다.

하지만 후반 종반을 지나며 좌측 윙백에서 돌파구를 마련하며 공격의 물꼬를 연 평화엔지니어링이 ITS 골문을 연 뒤, 기세를 몰아 역전골을 몰아 넣으며 승리의 쇄기를 박았다.

이로써 지난 6회 대회에서 챔피언 타이틀을 아깝게 놓친 평화엔지니어링이 2년 만에 다시 엔지니어링리그 챔피언 자리를 되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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