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리그 결승, 전통의 강호 '현대건설 vs SK건설' 맞붙어 ▲ 제7회 전국 건설인 축구대회 C리그 준결승전에서 현대엔지니어링과 SK건설이 만났다. 사진은 현대엔지니어링이 중앙선에서 킥오프를 하고 있다.[국토일보 김주영 기자] 22일 제7회 전국 건설인 축구대회에서 팽팽한 승부가 펼쳐지고 있다. C리그 준결승에서는 SK건설과 현대엔지니어링이 맞붙어 치열한 승부를 겨뤘다.이날 SK건설은 현대엔지니어링을 상대로 2골을 휘몰아치며 승리,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저작권자 © 국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주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