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한국 건설산업 발전 위한 디딤돌 기대"
[국토일보 김주영 기자] 제7회 전국 건설인 축구대회가 21일 경기 하남 종합운동장에서 조정식 국토교통위원장, 맹성규 국토교통부 2차관, 유주현 대한건설협회장, 시설안전공단 강영종 이사장 등 내외 귀반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한 막을 올렸다.
이날 맹 차관은 치사를 통해 "제7회 전국 건설인 축구대회를 통해 미래 한국 건설산업의 발전 디딤돌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정부 역시 건설산업의 발전을 위해 불합리한 규제는 과김히 개혁하는 노력에 경주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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