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일보 김주영 기자] 제7회 전국 건설인 축구대회가 21일 경기 하남 종합운동장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치열한 승부전을 시작했다.

제7회 전국 건설인 축구대회에는 현대건설, SK건설, 대우건설, 현대엔지니어링, 삼성엔지니어링,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서울주택도시공사, 한국건설기술인협회, 풍림산업, 삼우건축, 건원엔지니어링, 희림건축, 평화엔지니어링, 해안건축 등이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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