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일보 김주영 기자] 제7회 전국 건설인 축구대회가 경기 하남 종합운동장에서 21일 성대한 막을 올렸다. 행사에는 조정식 국토교통위원장, 국토부 맹성규 2차관, 대한건설협회 유주현 회장, 시설안전공단 강영종 이사장 등을 비롯한 건설 관련 기관·단계 관계자 및 출전팀 선수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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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일보 김주영 기자] 제7회 전국 건설인 축구대회가 경기 하남 종합운동장에서 21일 성대한 막을 올렸다. 행사에는 조정식 국토교통위원장, 국토부 맹성규 2차관, 대한건설협회 유주현 회장, 시설안전공단 강영종 이사장 등을 비롯한 건설 관련 기관·단계 관계자 및 출전팀 선수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