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홈 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은 20일 오후 서울 서초구 방배동 사옥 내 한샘어린이집에서 개원 5주년을 맞이 축하 행사를 열었다.
어린이들과 임직원들이 모인 가운데 생일 축하 노래를 부르고 케이크 촛불을 끄며 어린이집의 다섯 번째 생일을 축하했다.
한샘은 방배동 사옥 2층에 420㎡ (약 130평) 규모로 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만 1세에서 7세까지 임직원 자녀 40여명이 부모와 함께 등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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