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일보 이경옥 기자] 욕실 토탈 브랜드 대림바스(사장 강태식)가 2018년형 욕실 리모델링 신제품 ‘프리미엄 스위트’를 오는 23일 월요일 오후 9시 40분부터 GS홈쇼핑에서 단독으로 첫 론칭한다.
‘프리미엄 스위트’는 포인트 타일을 선택할 수 있고 다양한 수납 시스템으로 공간 활용을 극대화한 제품으로 이번 론칭 방송에서 120만원 상당의 무료 업그레이드 등 다양한 혜택을 추가해 선보인다.
욕실의 분위기를 좌우하는 타일은 무광 또는 화사한 유광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포인트 타일은 4종 중 1종을 선택해 취향에 따라 개성 있는 욕실 연출이 가능하다.
상부장은 가로 폭 1200mm의 양면을 수납할 수 있는 거울형 슬라이딩장이며, 그 아래 인조대리석 선반까지 기본 구성된다.
또한 샤워 공간에는 수납형 레인샤워 아래 하부 선반이 신규 추가되며 유리 코너 선반으로 수납력을 강화했다. 다양한 수납 시스템이 기본으로 제공돼 좁은 욕실에서도 공간 활용도를 높일 수 있다.
이 제품의 판매가는 329만원이며 일시불 12%, 모바일 KB국민카드 7%, 자동 주문 시 1만원 더 할인돼 최종적으로 268만4,352원이라는 혜택가로 구입할 수 있다. 월 127,100원 납부하는 무이자 24개월 할부를 적용해 일시불 구매 부담도 줄였다.
세부 구성품을 최고급으로 업그레이드하는 혜택도 제공한다.
모든 구매 고객에게 80만원 상당의 일체형 비데와 40만원 상당의 최고급 레인샤워수전을 무료로 업그레이드하는 특전을 제공한다.
대림바스 정품 2기능 샤워헤드 1개 추가 증정, 비데 클린서비스 1회권도 증정한다. 실측과 상담을 완료한 고객에게는 신세계 모바일상품권 1만원권을 선물한다.
이 밖에 GS홈쇼핑 경품으로 주문 시 BMW X1, 제네시스 G80, 벤츠S 350d 등을 제공하는 찬스도 준비돼있다. 방송 중 주문고객 2명을 추첨해 LG트롬건조기를 증정한다.
대림바스는 업계 최초로 3년 무상 A/S를 제공한다.
대림바스 관계자는 “이번 방송은 10월의 단 한 번 방송이자 신제품을 처음 선보이는 방송으로 고객에게 혜택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