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에스동서가 대구 수성구 ‘수성범어지역주택조합’의 시공사로 선정됐다. 이 사업은 수성구의 핵심 주거지역인 범어네거리 수성구청 뒤편에 위치한 곳이다.수성범어지역주택조합은 대구시 수성구 범어동 189-2 일대에 대구 최고층 지상 59층 규모의 전용면적 84·102㎡ 아파트 1353가구와 전용 78·84㎡ 오피스텔 502실 등 총 1855세대 규모의 주상복합아파트 탈바꿈된다. 저작권자 © 국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경운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