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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 장현 리슈빌' 시흥시 마지막 택지지구를 잡아라우수한 정주여건·트리플 교통역세권 갖춰 실수요 관심집중
이경운 기자  |  Lkw@ikl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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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0.13  19:4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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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흥 장현 리슈빌 조감도.

택지지구, 공공주택사업이 차례대로 추진되면서 준공시점이 도래하는 가운데, 시흥 마지막 택지지구인 시흥 장현지구가 마지막 시흥시의 마지막 택지지구라는 희소가치에 주목을 받고 있다.

시흥 장현 택지지구는 시흥시 택지지구 중 높은 녹지율을 자랑해 쾌적한 주거여건을 갖췄다. 또한 대형 개발호재가 예정돼 뛰어난 미래가치를 확보한 시흥 장현지구는 수요자들에게 선호도가 높은 편이다.

택지지구는 지난 2014년 택지개발촉진법 발표로 신규 택지 조성이 불가능한 상황이며, 기존 택지들이 아파트 분양을 끝냈거나 마무리하고 있어 수요에 비해 추후 공급 물량이 부족한 편이다. 그 결과 시흥시 마지막 택지지구인 시흥 장현 택지지구에 수요자들이 집중되고 있다.

부동산 관계자는 "택지지구는 정주여건이 우수해 분양시장 수요자들에게 선호도가 높은 것에 비해 공급이 제한돼 기존 분양 물량을 놓친 수요자들이 많다"며 "특히 마지막으로 분양을 시작하는 택지지구는 타 택지 대비 쾌적하고 노후화도 늦기 때문에 이러한 지역에 많은 수요가 쏠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시흥시에는 배곧, 목감, 은계지구에 이은 마지막 주자로 시흥 장현지구가 본격적으로 분양을 시작한다.

시흥시청을 중심으로 조성되는 시흥 장현지구는 입지적 강점으로 사통팔달의 교통망과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확보했다. 우선 소사-원시선이 2018년 상반기 개통예정으로, 연성역과 시흥시청역을 이용할 수 있으며, 시흥시청역에는 월곶-판교선과 신안산선 복선전철이 예정돼 트리플역세권으로 이용이 가능하다. 또한 시흥 장현지구는 시흥시 택지지구들 중 녹지계획비율이 가장 높아 쾌적한 주거여건을 갖췄다.

13일 모델하우스를 오픈하고 시흥 장현지구에 첫 분양을 시작한 계룡건설은 경기도 시흥시 장현지구 C-1블록에 장현지구 첫 일반분양 아파트인 '시흥 장현 리슈빌'을 공급한다.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10개 동, 총 891가구다. 전용면적은 69~119㎡로 다양하게 조성된다.

단지 바로 뒤로는 군자봉이 인접해 등산로 이용이 가능하며, 도보권 내 초·중, 유치원 부지가 예정돼있어 교육환경도 좋은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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