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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 재능교환프로그램 성과발표회 가져외국인·한국인 직원간 소통 강화 및 외국인 직원 적응 돕기 위한 소통프로그램
김주영 기자  |  kzy@ikl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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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0.13  19: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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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엔지니어링이 진행한 재능교환프로그램이 성료했다. 사진은 프로그램 참가자들의 단체사진.

[국토일보 김주영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의 외국인-한국인 직원 소통활동인 재능교환프로그램(TEP, Talent Exchange Program)이 계획된 일정을 마치고, 지난 12일 참가자들이 모인 가운데 결과 발표회를 가졌다. 

재능교환프로그램(TEP)은 다양한 재능 및 취미생활 교류를 통해 외국인-한국인 직원간 소통을 강화하고 나아가 외국인 직원들이 회사와 한국생활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외국인-한국인 직원 12개조, 총 27명으로 구성된 참가자은 지난 5월말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한 이후, 약 4개월 동안 서로의 언어는 물론 자전거, 볼링, 마라톤 등 다양한 운동과 요리 등 폭넓은 분야의 재능과 취미생활을 교류했다. 

이날 계동 본사에 모인 참가자들은 그동안의 활동 모습을 담은 사진 및 영상을 소개하며 서로의 추억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라지쿠마(Rajkumar,인도) 대리에게 한국어를 알려주고, 함께 마라톤에 참가한 정근수 대리는 “평소 선뜻 나서기 힘들었던 마라톤을 준비하고 완주를 이뤄내기까지 함께 한 시간을 통해 라지쿠마 대리와 직장 동료를 넘어 돈독한 친구가 될 수 있어 뜻깊은 활동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현대엔지니어링의 재능교환프로그램(TEP)은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 실시됐으며, 지난 2015년에는 외국인 직원들의 한국어 학습과 한국 문화 이해를 돕기 위한 언어교환프로그램(Language Exchange Program)도 직원들의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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