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자재&장비
에스와이패널, 네팔에 7번째 해외공장 착공산업시설·주택개량사업·태양광사업 시장 선점 나서
이경옥 기자  |  kolee@ikld.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10.13  10:06:30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 공장 착공식 모습.

[국토일보 이경옥 기자] 종합건축자재 전문기업 에스와이패널(주)이 네팔에 7번째 해외공장을 착공했다. 베트남 동나이에 2개 공장과 캄보디아 프놈펜에 1개 공장에 이어 올해만 4번째 해외공장 착공이다.

에스와이패널은 지난 11일 네팔 수도 카트만두에서 자재전시관을 오픈하고, 12일 치트완에 건평 3,000평 규모의 공장 착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네팔에 생산공장을 짓는 한국기업은 이례적으로, 현지서도 관심이 상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수도 카트만두 자재전시관 개관식에선 수닐 바하두 타파 네팔 산업부장관과 네팔 중앙은행 부총재, 전 주한네팔대사와 주한네팔영사 등이 참석했다.

에스와이패널 관계자는 “수도 카트만두에서는 자재전시관으로 소비자와 접점을 만들고, 치트완에 건축외장용패널과 모듈러주택에 사용되는 구조용단열패널, 창호와 방화문 등을 생산할 예정”이라며 “네팔 정부의 적극적 개발의지와 지진피해복구로 자재 수요가 급증하는 지금이 진출의 적기”라고 밝혔다.

네팔은 현재 ‘경제개발비전 2030’을 선포하고 국민소득 3배 이상을 증가시킨다는 목표로 개발정책에 한창이다. 한국의 새마을운동을 적극 벤치마킹하는 등 한국에 대한 인식도 좋다.

에스와이패널은 네팔에 현지 생산공장을 만들어 시장 선점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경제발전정책으로 인한 산업시설 증가, 주택개량사업 뿐 아니라, 전 국토의 전력수급 정상화를 위한 대규모 지역 태양광발전사업 등 네팔시장에서 에스와이패널의 역할이 클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에스와이패널은 현재 베트남에 총 300MW 규모의 태양광발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만 4번째 해외공장을 착공한 에스와이패널은 현재 네팔 외 베트남 흥옌, 동나이, 캄보디아 프놈펜, 중국 소저우, 인도네시아 반텐 등지에 7개 해외공장을 갖게 된다.

에스와이패널 관계자는 “올해는 신사업 시장안착과 해외진출 기반 확대를 목표로 적극적인 투자를 진행해왔다”며 “신사업 시장안착에 힘입어 자재업계 성수기인 4분기에 최대 실적이 목표이며, 해외공장이 모두 가동되는 내년에는 매출이 급등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경옥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최근인기기사
1
보쉬 전동공구, 이마트 트레이더스 군포점서 브랜드데이 개최
2
‘운정신도시 아이파크’, 알찬 특화설계로 방문객 ‘호평’ 쏟아져
3
삼성물산-현대ENG-삼우씨엠, 건설사 취업인기 부문별 1위
4
‘지역번호 02’ 프리미엄의 힘… 집값 상승률 견인한다
5
GTX·SRT 개발호재 품은 '오산 세교 건영아모리움 센트럴포레' 관심
6
‘최고의 기술력’ 대우건설, 해외로 팔리면 국부 유출 불가피
7
하남 포웰시티, 미세먼지 걱정 없는 아파트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