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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오르는 용인시 주택시장…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 마감 임박용인시 미분양 물량 10년 만에 3000가구↓… 실수요 몰려 ‘후끈’
이경운 기자  |  Lkw@ikl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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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0.12  09: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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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 전체조감도.

미분양 무덤으로 불리던 용인시의 미분양 물량이 10년 만에 3,000가구 밑으로 떨어졌다.

국토부에 따르면 용인시의 미분양물량은 올해 1월 5,285가구에서 현재(7월 기준) 2,267가구로 57% 감소했다. 같은 기간 경기도 미분양감소율 37%를 상회하는 수치다.

신규 분양 물량의 감소의 영향도 있다. 용인시는 지난해 상반기(1월~6월) 1,917가구가 분양됐다. 반면 올해 상반기에는 지난해 분양물량(1,917가구) 대비 88% 감소한 230가구를 공급했다.

부동산대책 비조정 지역인 용인시는 대출규제를 받지 않아 실수요자들의 수요가 몰리고 있으며, 그 중 신규분양단지 보다 비교적 저렴한 분양 중인 아파트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업계관계자에 따르면 "정부의 연이은 부동산 대책으로 수도권 대부분이 규제지역으로 지정돼 비규제 지역에 수요가 몰리고 있다"며 "그 중 대책 이후 집단대출 규제가 강화되면서 상대적으로 중도금 대출 규제에서 자유로운 분양 중인 아파트로 수요자들의 눈길이 옮겨가고 있다"고 말했다.

대림산업이 용인시 처인구 일대에 분양 중인 6,800가구 매머드급 대단지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도 잔여물량을 빠르게 소진 중이다. 이 단지는 현재 대부분의 주택형이 소진돼 가장 많은 물량이 공급됐던 전용 84㎡ 타입 역시 마감이 임박한 상태다.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는 3.3㎡당 평균 분양가 790만원대로 공급된다. 수도권에서 볼 수 없는 저렴한 분양가로 인근 시세와 비교해도 착한 가격이다.

단지 규모와 걸맞은 커뮤니티 시설도 주목할 만하다. 대형도서관 '라이브러리파크'를 비롯해 실내 체육관과 수영장이 들어서는 '스포츠파크', 산책 숲길이 조성되는 '포레스트파크', 자연 속 피크닉을 즐길 수 있는 '피크닉파크', 수생식물 관찰이 가능한 생태연못이 있는 '에코파크', 어린이들에게 놀이공간을 제공할 '칠드런파크' 등 6개의 테마파크가 축구장 15배 크기로 조성돼 입주민의 삶을 풍요롭게 해줄 예정이다.

한편,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는 지하 2층~지상 29층, 67개동, 전용면적 44~103㎡로 총 6,800가구 규모로 지어지며 현재 선착순 동호수 계약 중으로, 순조롭게 계약이 진행되고 있다. 분양상담은 경기도 화성시 동탄면 방교리 29-1에 위치한 동탄 홍보관에서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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