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 브랜드 오피스텔 ‘미사역 마이움 푸르지오시티’ 투자가치 돋보여
하남 브랜드 오피스텔 ‘미사역 마이움 푸르지오시티’ 투자가치 돋보여
  • 우호식 기자
  • 승인 2017.09.26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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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탄한 배후수요에 정부 부동산 규제 벗어나…분양에 훈풍

▲ 조감도

 [국토일보 우호식 기자] 최신 브랜드 오피스텔은 주거 트랜드를 선도하는 동시에 수요자들의 니즈를 충족시켜주는 것으로 만족도 높다. 특히 우수한 입지에 들어선 대형건설사 브랜드오피스텔은 축적해 놓은 기술력과 신뢰도까지 뒷받침돼 매력적인 투자처로 상당한 인기를 누린다.

최근 투자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상승세를 도출하고 있는 투자처는 미사지구 내 대우건설 '미사역 마이움 푸르지오시티' 오피스텔이다. 높은 투자가치를 자랑하는 하남 오피스텔로 상승률이 두드러진다. 

탄탄한 배후수요를 품은 장점과 더불어 정부의 부동산 규제에서 벗어난 하남시 미사지구 브랜드 오피스텔로 선착순 분양에 훈풍이 불고 있다.

특히 전매제한을 받지 않는 미사역 마이움 푸르지오시티는 하남시 미사지구 브랜드 오피스텔로 규모는 지하 6층~지상 23층이다. 상업시설은 지하 1층~지상 2층, 전용 5742.40㎡로 구성되며, 오피스텔은 3~23층, 전용면적 18~35㎡, 8개 타입 총 1,090실로 선보인다. 내부는 원룸, 1.5룸(유상옵션), 투룸 총 세 가지 타입으로 마련될 예정이다.

오피스텔이 자리하는 내년 개통 예정인 지하철 5호선 미사역과 개발계획 예정인 9호선 연장사업으로 앞으로의 가치가 더욱 기대된다. 더불어 대규모 산단 조성 예정 등 다양한 개발 호재가 줄을 잇고 있다.

이런 개발호재에 따라 직접적인 수혜효과까지 기대되고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자세한 사항은 서울 강동구 성내동에 위치한 견본주택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