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국토부·건설주택업계 한 자리···새 정부 출범 후 첫 상견례
[포토] 국토부·건설주택업계 한 자리···새 정부 출범 후 첫 상견례
  • 김주영 기자
  • 승인 2017.09.26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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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미 장관이 취임한 지 약 100일 만에 정부와 건설·주택업계가 한 자리에 모였다. 사진은 26일 건설회관에서 국토부 초청 '건설·주택업계 간담회' 전경.
▲ 26일 열린 국토부 초청 '건설·주택업계 간담회'에서 김현미 장관(오른쪽), 박선호  주택도시실장 등이 건설업계 관계자들의 이야기를 듣고 있다.
▲ 26일 건설회관에서 열린 '국토부 초청 건설·주택업계 간담회'에서 (왼쪽부터) 현대건설 정수현 사장, 해외건설협회 박기풍 회장, 전문건설협회 신홍균 회장, 대한건설협회 유주현 회장 등이 국토부 김현미 장관의 모두발언을 듣고 있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