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유주현 대한건설협회장, '건설·주택업계 간담회 참석'
[포토] 유주현 대한건설협회장, '건설·주택업계 간담회 참석'
  • 김주영 기자
  • 승인 2017.09.26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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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회장 "적정 공사비 지급, 질 좋은 일자리 창출 밑거름" 강조

▲ 대한건설협회 유주현 회장이 26일 열린 국토부 초청 '건설·주택업계 간담회'에서 "건설산업을 미래지향적인 산업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건설·주택업계와 정부의 첫 만남을 통해 상생과 혁신을 통한 재도약을 일구를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국토일보 김주영 기자] 대한건설협회 유주현 회장이 26일 열린 국토부 초청 '건설·주택업계 간담회'에 참석해 "건설산업이 물량 부족과 수익성 악화로 심각한 위기상황에 직면, 국민 편의 및 복리 증진의 차원에서 인프라 예산 확보가 필요하다"며 "적정 공사비를 받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져 '질 좋은 일자리'를 제공하는 산업으로 변모해야 한다"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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