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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한국철도시설공단 KR연구원 김영하 원장“철도건설현장 실용화기술 개발에 집중… 기술 발전․해외 경쟁력 강화 전력”
김광년 기자  |  knk@ikl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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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9.18  08: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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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건설현장 실용화기술 개발에 집중
기술 발전․해외 경쟁력 강화 전력”

세계 최초 LTE-R 기반 통합신호시스템 내년부터 상용화
일자리창출․동반성장형 기술개발 총력… 성장동력 창출 앞장

   
 

[국토일보 김광년 기자] “한국철도가 글로벌 중심으로 진출하기 위해서 4차산업과 연계한 미래선도 기술개발은 불가피한 우리의 필수조건으로 일자리 창출 및 동반성장형 기술개발에 총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철도기술 발전과 해외시장 경쟁력확보라는 키워드에 집중하고 있는 KR연구원 김영하 원장.

주지하듯이 한국철도시설공단의 기술력은 세계 최초로 LTE -R 기반 한국형 통합신호시스템 KRTC-2를 개발, 내년부터 상용화를 앞두고 있는 등 눈부신 전진을 계속하고 있다.

연구원은 현재 새 정부 철도분야 국정과제의 차질없는 추진을 위해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클라우드 등으로 대표되는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이 철도산업에 적극 활용되고 있음을 인지하고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에 앞장서고 있다.

아울러 건설기준 고도화를 통해 국민편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철도용품 표준규격 제정 14건, 건설기준 23건 제, 개정, 설계 VE 심사 활성화로 1,434억원의 사업비 절감 등 철도건설 국제수준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지난해 정책연구를 강화하는 조직으로 개편된 KR연구원. 궁극적으로 철도산업의 경쟁력을 향상시키는데 목표를 두고 있기 때문에 BIM 기반의 운영체계 표준기술 개발을 비롯, 스마트역사 건설방안, 3D 터널굴착면 관리, 열차자동운전장치 기술연구, 로프형 스크린도어 개발, 고속철도형 분기기 국산화 등 미래철도 기술 선점을 위한 현장실용화 중심의 연구개발이 한창이다.

이에 대해 김 원장은 “무엇보다도 KR연구원은 건설현장에서 실용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 보급하는 것이 핵심 업무이지요. 현장애로점을 해결하고 고품질의 안전한 철도건설에 혼신을 다하고 있습니다.”

조용한 움직임으로 대한민국 철도현장의 선진화를 유도하는데 한 몫을 다하고 있는 KR연구원. KR 글로벌 성장의 중심 축으로 그 역할이 기대된다.

김광년 기자 knk@ikl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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