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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다복동 도시재생사업 홍보대사 개그맨 김영민 위촉친근감 있게 시민과 소통하는 전도사 역할 수행
부산=김두년 기자  |  kld@ikl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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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9.15  11:2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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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일보 김두년 기자] 민선6기 서병수 부산시장이 역점 추진 중인 대표 브랜드 ‘다복동’ 도시재생사업이 시민들에게 한결 친숙하게 다가갈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광역시는 다복동 도시재생사업 홍보대사로 인기 개그맨 김영민(사진) 씨를 위촉했다고 14일 밝혔다.

부산시에 따르면, ‘다함께 행복한 동네’란 의미의 ‘다복동’ 도시재생사업은 ▲다복동패키지사업 ▲행복마을사업 ▲마을공동체 역량강화 및 청년발전소 등을 통해 청년뿐 아니라 마을 주민의 건강한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도시재생 콘텐츠가 포함돼 있다.

부산시는 다복동 도시재생사업의 대시민 홍보를 위해 부산거주 연예인인 개그맨 김영민 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김영민 씨는 국내 대표 공개 코미디 프로그램인 ‘개그 콘서트’에서 국민내시로 활동하면서 전 국민의 많은 관심을 받은 바 있다. 현재는 도시재생사업으로 설립한 해운대 문화놀이센터에서 지역 주민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주민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에 다복동 도시재생 사업 홍보대사로 위촉된 개그맨 김영민씨는 도시재생사업과의 인연을 계기로, 주민이 행복하고 주민의 의견이 시정에 적극 반영되는 다복동 도시재생사업이 될 수 있도록 소통 전도사로서의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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