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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00가구 매머드급 대단지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 위용 드러나브랜드·대단지 아파트 입주시점 호재… 건축공사 순항
이경운 기자  |  Lkw@ikl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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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9.15  11:0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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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 현장 항공사진.

단일분양 아파트로 국내 최대 규모인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가 건축 공사를 본격적으로 시작하면서 '재조명' 받고 있다.

대림산업이 용인시 처인구 남사도시개발지구에 짓는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는 총 6,725가구의 매머드급 단지로 미니신도시에 버금간다. 지난해까지만 해도 토지공사 위주로 진행되다가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건축공사가 시작되면서 완공 후 모습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일반적으로 3천 가구 이상의 매머드급 아파트는 분양시점 보다 입주를 앞두고 진가를 발휘한다. 대단지 아파트의 경우, 수천가구가 한번에 분양되면서 일시적으로 분양 소화력이 떨어져 미분양이 발생할 수 있다. 하지만 입주가 임박하거나 시작되면 대부분 분양가 이상으로 시세가 반전됐다.

대표적으로, 일산식사자이(4,633가구), 한강센트럴자이1차(3,481), 인천SK스카이뷰(3,971가구), 래미안안양메가트리아(4,250가구), 마포래미안푸르지오(3,885가구) 등이 있다. 이들 단지 모두 초기 분양에는 고전했지만 입주 후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부상했다.

실제, 대우건설이 서울 마포구 아현동 일대에 공급한 '마포래미안푸르지오'(3,885가구)의 전용면적 84㎡는 지난 2월 8억 6천만원대에 거래됐다. 분양가 약 7억원 대비 23%이상 상승한 것. 이는 같은 기간 서울시 아파트 가격 상승률 16%보다 훨씬 높은 수치. 입주 직전까지 분양 물량이 남았지만 입주 후 대단지의 장점이 부각되면서 반전된 것.

업계 관계자는 "대단지는 세대 수가 많아 거래가 활발해 지역 시세를 선도하고, 외관이나 조경시설 등도 뛰어나 선호도가 높은 편"이라고 설명했다. 덧붙여 "소규모 단지보다 비슷한 연령대 또는 관심사를 가진 입주자들간의 소통이 활발해 동호회, 커뮤니티 등의 모임이 많은 점도 단지의 가치를 상승시키는 이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가 재조명 받는 또 다른 이유는 인근 동탄2신도시의 분양가 때문이다. 3.3㎡ 900만원대부터 시작됐던 동탄2신도시의 평균 분양가가 천정부지로 치솟은 토지비 때문에 최근 1,200만~1,300만원 대까지 상승 중이다. 이에 3.3㎡당 790만원 대의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 착한분양가가 더욱 부각되고 있다.

또한, 올해부터 강화된 중도금대출 규제로 신규 아파트들이 대출은행은 찾지 못하고 있는 반면,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는 대단지에 안정적인 계약률 때문에 중도금대출이 원활이 이뤄지며 계약에 탄력을 받고 있다.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의 상품경쟁력 또한 전국 최고 수준이다. 기존 아파트 단지에서는 찾아 볼 수 없는 단지 내 750m 길이의 스트리트몰이 있다. 이곳에는 약국을 비롯해 일상생활에 필요한 각종 의료시설 및 학원, 카페, 레스토랑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대형도서관, 스포츠센터 등 6개 테마로 이뤄진 대규모 테마파크도 단지 내에 조성된다. 이들 시설의 면적을 합하면 축구장 15배 크기에 달한다. 실내 체육관과 실내외 수영장이 들어서는 '스포츠파크'를 비롯해 대형 도서관에서 독서를 즐길 수 있는 '라이브러리파크', 다양한 가로수로 계절감을 느낄 수 있는 '포레스트파크',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공원 '피크닉파크' 등으로 꾸며진다.

개발호재도 갖췄다. 제2경부고속도로란 별칭이 있는 '서울~세종고속도로(예정)' IC가 용인시 처인구 내 2개나 신설될 예정이고 동탄2신도시와 직접 연결되는 84번 국지도도 계획 중이다.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 분양상담은 경기도 화성시 동탄면 방교리 29-1에 위치한 동탄홍보관에서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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