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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음·진동 및 먹는물 환경측정기 검사기관 1곳 추가한국산업기술시험원(진주시)
선병규 기자  |  redsun@ikl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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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9.15  09:3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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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일보=선병규 기자]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원장 박진원)은 대기 및 수질 분야 환경측정기기 검사기관인 한국산업기술시험원(진주본원)을 소음·진동 및 먹는물 분야 환경측정기기 검사기관으로 이달 15일부터 새로 추가했다.

국립환경과학원은 경남 진주시에 위치한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이 소음·진동 분야 환경측정기기 검사기관으로 추가 지정됨에 따라 영‧호남 지역의 관련 분야 정도검사 민원이 다소 해결될 것으로 기대했다.

그동안 소음·진동 분야 환경측정기기 검사는 인천시에 위치한 한국환경공단과 국립환경과학원에서만 받을 수 있어 수도권에서 거리가 먼 영‧호남 지역 80여 곳에 이르는 소음·진동 측정 사업체의 불편함이 컸다.

이번 영‧호남 지역 소음·진동 분야 환경측정기기 검사기관 신규 지정으로 관련 사업체는 환경측정기기를 수도권까지 이송하지 않아도 돼 장비 이송 비용이나 시간을 아낄 수 있게 되었다.

또한, 먹는물 분야 환경측정기기 검사기관으로도 추가됨에 따라 기존에 전국에 4곳인 먹는물 분야 환경측정기기 검사기관도 총 5곳으로 늘어나게 됐다.

환경산업기술시험원 진주본원은 ‘환경분야 시험․검사 등에 관한 법률’에서 지정하는 기술 인력, 숙련도 및 시설, 장비 등을 갖춘 곳으로 이번 추가 지정에 따라 영‧호남 지역을 대상으로 대기, 수질, 소음‧진동, 먹는물 등 4개 분야의 환경측정기기 성능시험 및 정도검사 업무를 맡게 됐다.

‘환경측정기기 검사기관’이란 환경측정기기의 정확성과 통일성을 확보하기 위해 환경측정기기의 성능시험과 정도검사 업무를 수행하는 곳으로 전국에 7개 기관이 있다.

최종우 국립환경과학원 환경측정분석센터장은 “진주시에 소음·진동 및 먹는물 분야 환경측정기기 검사기관이 신설됨에 따라 남부지방의 관련 사업체가 신속한 환경측정기기 시험·검사 절차와 지역 밀착 기술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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