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일보 이경옥 기자] 다인건설이 부동산 규제를 피한 시흥목감지구에서 ‘다인로얄팰리스 목감’을 분양한다.  

‘아파텔’이라는 신개념 주거공간을 제시하며 1~2인 가구에 적합한 공간을 제공하는 ‘다인로얄팰리스 목감’은 안목 치수를 적용한 넓은 실사용 공간으로 수요자들에게 인기를 얻고있다.

복층 투룸에 알파공간을 더한 구조로 개개인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게 공간을 활용할 수 있는 장점도 있다.

층간소음을 최소화하는 일체형시스템을 적용해 바닥충격음을 차단하고 화재위험, 전기료 걱정까지 줄인 3無시스템을 도입해 입주민의 쾌적한 생활은 물론 관리비 절감효과를 극대화한 아파텔로 평가되고 있다.

2018년 착공을 목표로 하는 신안산선 목감역을 이용할 경우 여의도까지 20분대 이동이 가능하며,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를 이용하여 강남까지 30분대 접근이 가능해지면서 서울 접근성이 개선될 예정이다.

또한, KTX광명역도 가까워 교통망은 물론 광명역세권의 이케아, 코스트코, 롯데아울렛 등 쇼핑문화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다인건설의 ‘다인로얄팰리스 목감’은 광명 역세권과 목감역의 더블 역세권 프리미엄뿐만 아니라 광명시흥테크노밸리, 석수스마트타운 등의 대형호재도 진행될 예정으로 투자자와 수요자들의 관심이 계속될 예정이다.

한편, ‘다인로얄팰리스 목감’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 에 위치한 주택홍보관을 방문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