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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알프하임' 견본주택 3만 4천명 몰려… 가성비로 수요자 잡았다16일 특별공급, 17일 1순위, 18일 2순위 청약접수 실시
이경운 기자  |  Lkw@ikl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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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8.14  11: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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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산 알프하임 견본주택 내부 전경.

지난 11일 견본주택을 개관한 '두산 알프하임'에 주말까지 3일간 약 3만 4천명이 몰리며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두산 알프하임'이 이러한 열기를 기록한 것으로는 가격 경쟁력이 꼽힌다. 집값이 천정부지로 치솟으면서 이에 부담을 느끼는 수요자들이 가성비가 우수한 아파트들을 찾고 있기 때문이다.

서울을 비롯해 수도권의 집값 역시 떨어질 줄 모르고 있으며, 이에 따라 6.19 대책이 발표된 지 2달도 채 되지 않아 새로운 부동산대책이 발표되는 등 그 열기가 식지 않고 있다. 이 결과가격 격 부담을 덜 수 있고, 서울 접근성이우수한 아파트들이 부동산 시장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두산 알프하임'이 공급된 남양주시 호평동이 대표적이다. 경기도 남양주시 호평동은 현재 약 10만명에 육박하는 인구가 거주 중으로, 수도권 동부의 대표 주거지로 꼽히고 있다. 기존에 호평동의 거주층으로는 은퇴를 앞둔 중장년층이 많았으나, 최근에는 가격 경쟁력을 우선으로 두고 2030세대들의 유입도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호평동은 20분대로 잠실권까지 진입이 가능하며, 강남권까지도 30분대에 이동이 가능하다. 매매가 역시 서울 전세가보다 저렴하기 때문에 최근 이를 찾는 부동산 수요자들이 증가하고 있다.

특히 '두산 알프하임'은 기공급된 아파트들보다 합리적인 분양가를 갖췄다. 이 아파트는 3.3㎡당 평균 분양가가 1,090만원 선으로 책정됐다. 전용면적 84㎡를 기준으로 평균 3억 5,000만원 내외로 현재 호평동에 입주를 마친 아파트들보다 저렴한 분양가로 선보여질 예정이다.

실제로 국토교통부 부동산실거래가에 따르면, 올해 4월 입주를 시작한 '평내호평역 KCC스위첸'은 올해 2분기 전용면적 84㎡기준층이 3억 9,000만원 선에 거래됐다. 또한 입주 년차가 10년이 나는 '호평 파라곤' 역시 전용면적 84㎡의 기준층이 최대 3억 7,500만원까지 거래되고 있다.

이 결과 견본주택에 내방한 방문객들은 '두산 알프하임'이 최근 입주한 단지들의 거래가보다 낮은 분양가로 합리적인 가격을 선보인 점과 옛 서울리조트 자리에 위치해 주거환경이 쾌적한 점 등에 주목했다. 또한 일부 투자자들은 이 단지가 공급되는 호평동이 비규제지역이라는 점을 노려 단기차익을 기대하기도 했다.

'두산 알프하임'은 경기도 남양주시 호평동 산37-19번지 일원에 공급되며 총 2,894세대로 지하 4층~지상 28층, 총 49개동(아파트 36개동, 테라스하우스 13개동), 전용면적은 59~128㎡로 조성된다.

'두산 알프하임'은 중도금 이자 후불제, 발코니 무상 확장 등의 혜택을 제공해 합리적인 가격을 선보였다. 청약일정은 오는 16일(수)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7일(목) 1순위 청약, 18일(금) 2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24일(목)이며, 정당계약 기간은 29일(화)부터 31일(목)까지 3일간 진행된다. 두산 알프하임의 견본주택은 남양주시 도농동 56-7에 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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