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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광명역 도심공항터미널, 아시아나항공 입점···FSC 첫 입점 '쾌거'코레일·아시아나 11일 MOU 체결···탑승수속·수하물 위탁 서비스 제공
김주영 기자  |  kzy@ikl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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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8.11  16:4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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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레일은 11일 KTX광명역 회의실에서 아시아나항공과 ‘광명역 도심공항터미널 운영 활성화를 위한 MOU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은 (왼쪽부터) 안병호 코레일 여객사업본부장과 남기형 아시아나항공 여객지원담당 상무가 체결 이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국토일보 김주영 기자] 아시아나항공이 대형항공사(FSC, Full Service Carrier)로는 처음으로 KTX 광명역 도심공항터미널에 입점한다. 이로써 저비용항공사(LCC, Low Cost Carrier)뿐 아니라 FSC도 자리를 잡아 명실상부한 대표 도심공항터미널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은 11일 아시아나항공과 광명역 회의실에서 ‘KTX 광명역 도심공항터미널 운영 활성화를 위한 MOU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안병호 코레일 여객사업본부장, 남기형 아시아나항공 여객지원담당 상무가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앞으로 아시아나항공은 광명역 도심공항터미널 개장에 맞춰 탑승수속과 수하물 위탁 등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이밖에 양 기관은 광명역 도심공항터미널 운영활성화를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코레일은 아시아나항공이 광명역 도심공항터미널에 입점을 확정함에 따라 광명역 도심공항터미널 이용객은 대형 항공사인 아시아나항공의 품격 있는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코레일 안병호 여객사업본부장은 “KTX 광명역 도심공항터미널에서 탑승수속을 받으면 인천공항에서 외교관과 항공승무원 전용출입구를 이용할 수 있어 출국에 소요되는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여 여유로운 출국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광명역 도심공항터미널은 향후 공항버스가 정식 개통되면 지방 및 수도권 남부지역의 인천공항 접근성과 해외여행 편의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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