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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 부담 낮췄다 '두산 알프하임' 견본주택 11일 오픈평균분양가 3.3㎡당 1,090만원… 주변 실거래가 대비 낮은 가격 ‘인기’
이경운 기자  |  Lkw@ikl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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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8.11  09:3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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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산 알프하임 조감도.

집값이 천정부지로 치솟으면서 이에 부담을 느끼는 수요자들이 가성비가 우수한 아파트를 찾고 있다. 서울을 비롯해 수도권의 집값은 떨어질 줄 모르고 있으며, 6.19 대책이 발표된 지 2달 만에 새로운 부동산대책이 발표되는 등 열기가 식지 않고 있다. 그 결과 가격 부담을 덜 수 있고, 서울 접근성이 우수한 아파트들이 부동산 시장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대표적인 지역으로 남양주시 호평동이 꼽힌다. 경기도 남양주시 호평동은 현재 약 10만명이 거주 중으로, 수도권 동부의 대표 주거지로 꼽히고 있다. 기존의 호평동 주 거주층은 은퇴를 앞둔 중장년층이 많았으나, 최근에는 가격 경쟁력을 우선으로 두고 2030세대들의 유입이 증가하고 있다.

호평동은 20분대에 잠실권 진입이 가능하며, 강남까지도 30분대 이동이 가능하다. 매매가 역시 서울 전세가보다 저렴해 최근 이를 찾는 부동산 수요자들이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기공급된 아파트들보다 합리적인 분양가를 갖춘 대단지 신규분양 아파트인 '두산 알프하임'이 11일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 분양에 나섰다. '두산 알프하임'은 경기도 남양주시 호평동 산37-19번지 일원에 공급되며, 총 2,894세대로 지하 4층~지상 28층, 총 49개동(아파트 36개동, 테라스하우스 13개동), 전용면적은 59~128㎡로 조성된다.

이 아파트는 3.3㎡당 평균 분양가가 1,090만원에 책정됐다. 전용면적 84㎡를 기준으로 평균 3억 5,000만원 내외로 현재 호평동에 입주를 마친 아파트들보다 저렴한 분양가로 선보여질 예정이다

실제로 국토교통부 부동산실거래가에 따르면, 지난 4월 입주를 시작한 '평내호평역 KCC스위첸'은 2분기 전용면적 84㎡ 기준층이 3억 9,000만원에 거래됐다. 또한 입주 10년차 '호평 파라곤' 역시 전용면적 84㎡ 기준층이 최대 3억 7,500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청약일정은 오는 16일(수)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7일(목) 1순위 청약, 18일(금) 2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24일(목)이며, 정당계약 기간은 29일(화)부터 31일(목)까지 3일간 진행된다.

매머드급 규모의 초대형 단지로 주목받고 있는 '두산 알프하임'은 남양주시 백봉지구, 옛 서울리조트 부지에 들어선다. 단지 인근으로 총 면적 19만 8,000㎡의 경관 녹지 등이 위치하며, 또한 단지 내외로 4.4km 길이의 산책로와 전망데크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또한 북유럽 디자인을 대표하는 패턴 디자이너 비에른루네 리(Bjorn Rune Lie)가 패턴 디자이너로 참여해 정통 북유럽 감성을 그려 낼 것으로 알려졌다. 단지 내에는 평화로운 정원을 의미하는 '프리드 가든'을 비롯해 수변공간 '미미르파티오', 시니어를 위한 '프레이 가든', 단지 내 물놀이 시설인 미니 워터파크 '알프워터파크', 입주민을 위한 캠핑장 '모킬라 캠핑' 등 북유럽의 감성을 담은 테마형 조경·정원, 휴식 공간을 갖출 전망이다.

지역 최대 규모의 특화 커뮤니티시설도 눈에 띈다. 단지 내 수영장과 라이브러리 등 총 연면적 5,560㎡에 달하는 남양주 최대의 단일 커뮤니티시설도 갖췄다. 또한 국내 굴지의 건축사무소인 희림건축과 협업해 길이 330m에 달하는 유럽풍 스트리트몰 'Moa'(가칭)를 단지 내에 조성해 멀리 나가지 않고도 손쉽고 쾌적한 쇼핑 및 여가생활이 가능하다.

두산 알프하임의 견본주택은 남양주시 도농동 56-7에 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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