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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러스트릭스,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락플레이스와 파트너십 체결 
김주영 기자  |  kzy@ikl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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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8.10  17:5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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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락플레이스 회의실에서 클러스트릭스가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락플레이스와 클라스트릭스DB의 판매 및 기술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사진은 (왼쪽부터) 락플레이스 박준규 전무, 락플레이스 서동식 대표이사, 클러스트릭스 마이크 아제베도(Mike Azevedo) CEO, 클러스트릭스 아시아태평양 이은철 사장, 락플레이스 김재준 전무의 체결 기념촬영.

[국토일보 김주영 기자] 클러스트릭스(Clustrix, 마이크 아제베도 CEO)가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락플레이스(대표이사 서동식)와 클러스트릭스DB의 판매 및 기술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클러스트릭스는 2007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설립된 관계형 데이터베이스(RDBMS, Relational Database Management System) 전문기업이다. 2010년 클러스트릭스DB 제품을 상용화해 현재까지 미국 에이오엘(AOL) 및 일본 라쿠텐(Rakuten) 등에 공급했다.  

락플레이스는 오픈소스 전문기업으로 임직원의 80% 이상이 엔지니어로 구성돼 높은 품질의 오픈소스 기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DBMS), 운영체제(OS), 미들웨어(Middleware) 등의 오픈소스 소프트웨어(SW)를 컨설팅 및 유지보수에 강점이 있다. 

락플레이스 서동식 대표이사는 “클러스트릭스DB는 NoSQL의 확장성을 가지고 있으면서 SQL 언어를 사용하는 MySQL과 호환이 가능하다”며 “이번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클라우드 및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응하는 보다 진화된 데이터베이스에 대한 고객의 요구사항을 충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마이크 아제베도 클러스트릭스 CEO는 “한국시장에서 통신, 제조, 금융, 공공기관 등 보안 요구 수준이 높은 분야에 이미 500개 이상의 레퍼런스를 보유한 락플레이스의 신뢰성 높은 컨설팅 기술과 클러스트릭스DB를 바탕으로 한국 데이터베이스 시장을 적극 공략할 것”이라며 “클러스트릭스는 뛰어난 컨설팅 경험과 기술력을 보유한 솔루션 파트너사를 적극 발굴해 다양한 산업분야에서 비즈니스 시너지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클러스트릭스는 애플, 구글 등에 투자한 미국 벤처 캐피털의 전설 세쿼이아 캐피탈(Sequoia Capital)과 썬마이크로시스템즈 공동창립자 앤디 벡톨샤임(Andy Bechtolsheim)이 개인투자자 자격으로 설립에 참여한 하이바 벤처스(HighBAR Ventures) 등의 벤처캐피탈 투자를 받았다.  

또 클러스트릭스는 미국 에이오엘(AOL), 닐슨(Nielsen), 매치(Match), 인도 메이크마이트립(MakeMyTrip), 유럽 포토박스(Photobox), 일본 라쿠텐(Rakuten), 시만텍(Symantec)과 같은 기업을 포함해 월간 25조 이상의 트랜잭션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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