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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대책 빗겨간 대구 오피스텔 ‘반사이익’ 기대감↑8.2부동산 대책 발표… 규제 영향 없는 지역 풍선효과 기대감 높아
하종숙 기자  |  hjs@ikl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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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8.10  10: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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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대상지역 오피스텔 규제 포함… 갈 곳 잃은 뭉칫돈 비조정대상지역 쏠려
신한종합건설, ‘수성 헤센 더테라스’ 공급… 상품 우수․규제 걱정 없어 ‘인기’

   
▲ 정부의 강도 높은 8.2 부동산대책으로 비조정대상지역 수익형 부동산에 대한 반사이익이 기대되고 있다.<사진은 대구 오피스텔 ‘수성 헤센 더테라스’ 메인 투시도.>

[국토일보 하종숙 기자] 정부가 발표한 8.2부동산 대책의 영향을 받지 않는 비조정대상지역 내 위치한 오피스텔이 반사이익을 받을 전망이다. 이번 대책은 투기수요가 몰리는 곳을 투기과열지구와 투기지역으로 지정하고, 오피스텔까지 규제를 적용하는 등 고강도 규제가 적용된 만큼 대책에서 빗겨간 지역 내 위치한 투자상품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지난 2일, 정부가 투기수요를 억제하기 위해 발표한 ‘8.2 주택시장 안정화 방안’은 기존의 6.19대책에서 지정한 조정대상지역에 투기과열지구(서울 25개구, 경기 과천시, 세종시) 와 투기지역(서울 11개구, 세종시)을 추가로 선정했다. 이들 지역에서 청약제도부터 전매제한 강화, 대출보증 및 양도세 강화, LTV․DTI 등 대출 강화 등 전방위적 규제를 통해 주택 투기를 원천봉쇄하겠다는 것이다.

더불어 아파트에 대한 규제가 강화되면서 투기 수요가 오피스텔로 몰리는 이른바 ‘풍선효과’를 막기위해 정부에서는 조정대상지역 내 오피스텔 분양제도에도 규제를 걸었다. 조정대상지역 및 투기과열지구 내 오피스텔은 소유권 이전등기까지 전매를 제한하겠다는 것이다. 또, 전국적으로 ‘거주자 우선분양(20%) 기준도 적용됐다.

업계 관계자는 “담을 수 있는 모든 규제를 총망라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고강도라 당분간 규제 지역 주택시장은 급속도로 얼어붙을 것으로 보인다”며 “이렇다 보니 규제를 빗겨난 지역과 상품으로 투자처를 찾는 수요자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에 신한종합건설이 대구광역시 수성구 두산동 일대에서 분양중인 주거용 오피스텔 ‘수성 헤센 더테라스’에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대구광역시는 정부의 규제에 포함되지 않아 전매가 자유로운데다 우수한 입지와 브랜드 프리미엄, 중대형 아파트가 전체 가구 중 83%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두산동에서 소형 아파트를 대체할 수 있는 주거상품으로 수요자들의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수성 헤센 더테라스’는 지하 5층~지상 29층 전용면적 26~54㎡ 총 614실 규모로 전호실 테라스를 갖추고 있다. 지상 1층에는 상업시설이, 2층에는 주민편의시설이, 3층~29층에는 오피스텔이 들어선다. 원룸형부터 별도의 방을 갖춘 다양한 형태로 구성돼 있으며 일부 호실은 복층형 설계가 적용된다.

‘수성 헤센 더테라스’는 대구 최고 부촌으로 꼽히고 있는 수성구에 자리잡고 있는 만큼 교통, 교육, 생활, 공원 등 풍부한 생활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우선 대구 지하철 3호선 황금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단지인데다 동대구로, 수성로 등이 가까이 있어 대구 도심으로 이동이 수월하다. 여기에 KTX 동대구역, 동대구복합환승센터도 자가용 10분대로 이동이 가능하다.

또한 단지 가까이에 주민센터, 은행, 우체국을 비롯해 보건소, 대구한의대 한방병원 등이 있으며, 홈플러스, 하나로마트 등 대형마트 및 편의시설 접근이 용이해 편리한 주거생활을 누릴 수 있다. 여기에 수성아트피아, 아르떼수성랜드, 수성아이스링크, 국립대구박물관 등으로 문화시설로의 접근성도 좋아 여가생활을 즐기기에도 좋다.

강남의 8학군으로 불리는 수성구에 있다 보니 우수한 학군을 자랑한다. 단지 바로 앞 들안길초를 비롯해 황금초, 황금중, 대구과학고 등이 도보권에 있으며 경신고, 경북고, 정화여고, 대륜고, 대구여고 등 명문학교도 가까이 위치하고 있을 뿐만아니라 인근 범어네거리를 중심으로 넓은 학원가가 형성돼 있어 우수한 교육환경을 자랑한다.

단지가 샛터공원과 마주하고 있어 앞마당처럼 이용할 수 있고, 대구 명소 범어공원(113만 2458㎡)도 도보권에 위치해 있다. 또한 지난 2013년 생태복원사업을 통해 연간 1000만명이 찾는 대구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수성못을 비롯해 수성유원지, 아르떼수성랜드 등도 단지 가까이 위치하고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 속에 여가활동도 쉽게 즐길 수 있다.

‘수성 헤센 더테라스’와 자가용 5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는 범어네거리 일대는 지식서비스산업 집적지 조성을 목표로 주요 지식서비스산업을 육성하는 ‘맨해튼 프로젝트’가 진행중이다. 현재 이곳에는 984개(2016년 3월 기준)의 금융․의료․교육․법률 기업들이 위치해 있어 풍부한 배후수요 확보가 가능하다.

상품도 우수하다. 1인 가구가 거주할 수 있는 스튜디오타입(원룸형)부터 3~4인 가구가 거주할 수 있는 별도의 방을 갖춘 2룸형까지 다양한 평면으로 설계된다. 특히 전 실에 테라스를 적용해 공간 활용성 극대화는 물론 채광 및 통풍성을 높였으며, 일부 호실은 복층형 특화 설계를 적용했다.

지상 2층에 마련된 입주민 편의시설에는 피트니스클럽, 골프연습장, 키즈룸, 북카페 등을 비롯해 일반 오피스텔에서 보기 힘든 게스트하우스, 스카이가든 등 일반 아파트 못지 않은 다양하고 고급스러운 편의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또한 주차대수는 법정 주차대수의 약 110% 수준으로 넉넉한 주차공간을 확보하고 있다.

분양관계자는 “대구광역시는 8.2부동산 대책의 영향을 받지 않고, 이번 대책이 실수요자를 위한 규제인 만큼 우수한 입지를 갖춘 상품들은 꾸준히 높은 인기를 누릴 것으로 보인다”며 “특히 수성 헤센 더테라스는 대구에서도 주거선호도가 높은 수성구에 위치해 교통, 편의, 문화, 업무, 공원 등 모든 생활 인프라를 한 번에 이용할 수 있는만큼 수요자들의 문의전화가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고 설명했다.

한편, ‘수성 헤센 더 테라스’ 모델하우스에서는 오는 8월 26일부터 27일까지 주말오후 2시 이틀에 걸친 부동산 세미나가 개최된다. 8.2부동산 대책 등 현정부의 고강도 규제 대책 발표 시점에 올바른 부동산 투자 및 시장흐름을 엿볼수 잇는 기회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에는 고종완 한국자산관리 연구원 원장과 함영진 부동산 114 리서치센터장이 강연자로 나설 예정이다.

모델하우스는 대구 수성구 두산동에 위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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