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 더불역세권 핫플레이스 ‘한원힐트리움 더테라스’ 오피스텔
의정부 더불역세권 핫플레이스 ‘한원힐트리움 더테라스’ 오피스텔
  • 우호식 기자
  • 승인 2017.07.25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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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부 개방감 극대화… 의정부 최초 테라스 특화설계도입…실사용면적 기준 최저분양가

▲ 조감도

[국토일보 우호식 기자] 최근 들어 수도권의 숨은 블루칩으로 불리고 있는 의정부는 현재 연이은 개발호재로 가치가 높아지고 있다. 이런 개발에 따른 의정부 중앙로 로데오거리 위치하며 의정부역과 의정부중앙역이라는 더블역세권을 갖추고 있는 핫플레이스 오피스텔이 있다.

바로 한원힐트리움-더테라스의 투자가치가 나날이 상승 중에 있다. 특히 지역 내 핫플레이스라 불리는 젊은 유동인구가 많고, 차 없는 가로수 공원 스트리트가 조성돼 있어 다각적인 활용도가 높아 성공적인 투자처로 평가 받고 있다.

실제로도 더블역세권 프리미엄 외에도 다양한 프리미엄이 형성되고 있다. 신세계백화점, 가로수 공원 등에 따라 생활프리미엄, 그린프리미엄까지 더해지는 한원힐트리움-더테라스는 풍부한 임대수요까지 품은 수퍼블록의 단지로써 가치가 빛을 발한다.

특히 ‘지역 내 최고층’ 오피스텔로도 통한다. 최고 25층으로 설계되면서, 최고층 프리미엄까지 기대되는 중앙로 오피스텔로써 수요자들의 만족도를 충족시키고 있다.

단지 내 오피스텔 및 도시형생활주택 별로 다양한 특화설계를 준비하고 있다. 우선 오피스텔은 4.2m의 높은 층고로 개방감을 극대화했다. ‘니은(ㄴ)’자 모양의 테트리스형 평면설계로 발코니 확장 서비스 면적도 갖췄으며 사면에 고층건물이 없는 단지로 사면개방 조망권을 확보했다.

최근 1~2인 가구 수요자들이 선호하는 전용면적 13~24㎡ 초소형 위주로 선보이며, 내부는 원룸형과 1.5룸형 2Bay스타일 등 총 23개의 다양한 타입으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 도시형생활주택의 경우에는 천정고가 일반 아파트 대비 35cm 높은 2.65m로 설계됐다. 이에 개방감을 한 층 끌어 올려 시원함을 선사한다.

의정부 최초 테라스 특화설계도입 역시 최대 강점으로 꼽힌다. 내부는 2베이(Bay)구조 설계 및 1.5룸 공간분리형 원룸 특화로 투자자는 물론 입주자들의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규모는 지하 4층~지상 25층으로 한원힐트리움-더테라스는 중앙로 최대규모로 공급이 진행되고 있는 단지이다. 지상1층에는 근린생활시설이 구성되며 이를 포함해 오피스텔 7개 타입 69실, 도시형생활주택 16개 타입 288세대로 총 357세대가 조성된다. 시공은 ㈜한원건설그룹이 맡았다.

부동산전문가들은 도시형생활주택, 오피스텔 등을 알아볼 때는 실사용 면적을 체크하는 것이 좋다고 이야기한다. 실사용면적이란 전용면적+서비스면적(발코니확정면적, 다락면적 등)을 일컫는 말로 실사용 면적에 따라 임대가 및 공실률이 좌우된다 할 정도로 중요 요소이다.

이런 면에서 한원힐트리움-더테라스는 지역 내 실사용면적 기준 최저분양가로 눈길을 끈다. 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의 진입장벽을 낮춘 분양가로 부담을 덜어 분양을 진행 중이며 실투자금 3000만원대, 중도금 60%무이자 혜택을 선보인다.

모델하우스에서는 상담 예약제로 운영되며 예약방문 시 사은품을 증정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