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태경 의원 '가짜뉴스 근절' 토론회 개최
하태경 의원 '가짜뉴스 근절' 토론회 개최
  • 김광년 기자
  • 승인 2017.02.21 08:0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국토일보 김광년 기자] 바른정당 하태경 의원이 오늘(21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가짜뉴스, 어떻게 막을 것인가’란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최근 심각한 문제로 부상하는 가짜뉴스 현상의 원인과 실태를 분석할 예정이다. 또한 악의적인 가짜뉴스를 막기 위한 제도적 보완점을 살펴보고, 각계 전문가들의 견해도 청취하게 된다. 

이날 발표는 국회입법조사처 김유향 박사가 ‘가짜뉴스 현황과 입법 개선방안’이라는 주제로 발표하고, 사회를 맡았다. 

아울러 토론자로는 ▲사람과디지털연구소 구본권 소장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이버선거범죄대응센터 김경진 센터장 ▲한국인터넷자율정책기구 유정석 실장 ▲가천대학교 법과대학 최경진 교수가 연사로 나선다.

하태경 의원은 “가짜뉴스가 범람하며 국론 분열이 가속화되고 있다”고 지적하며 “제도 개선과 자율적 규제를 통해 가짜뉴스의 실질적 해결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