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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관리원, 중소 윤활유 정제업체 지원 간담회 '성료'실무 중심 교육 진행 및 정제업계 의견 청취···품질검사 등 행정처리기간 단축 적극 검토
김주영 기자  |  kzy@ikl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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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7.18  16:5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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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석유관리원은 18일 대전충남본부 세미나실에서 윤활유 정제업체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실시하고 실무교육과 업계의 고충을 청취했다.

[국토일보 김주영 기자] 한국석유관리원(이사장 신성철)이 중소규모의 윤활유 정제업체를 적극 지원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석유관리원은 18일 대전충남본부 세미나실에서 ‘중소기업 윤활유 정제업체 기업활동 지원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업계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문재인 정부의 중소기업 육성 정책에 부응하고,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한국하우톤(주) 등 충남지역 13개 윤활유 석유정제업체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윤활유 석유정체업체 신고·변경 방법 ▲품질검사 절차 ▲우수제품 등록 방법 등을 실무 중심의 교육을 받았다. 이어 품질검사 제도 개선 등 정제업계가 평소 가지고 있던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석유관리원 관계자는 “앞으로 지역별 중소 규모의 윤활유 정제업체들에 대한 간담회를 순차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라며 "안정적인 기업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업체 직원을 대상으로 실무자 교육 및 트라이볼로지 전문교육 등을 확대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석유관리원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참석자들이 제안한 ‘윤활유 품질검사 및 제시규격 처리기간 단축 방안’ 등의 건의사항들을 적극 검토함으로써, 중소기업의 어려움을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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